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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이 아님
인간은 의미를 추구함.
의미야말로 불행을 버티는 원동력임

그 의미들은 어떤 가치체계를 이루고 있음
가장 상위가치가 그 사람이 믿는 신이 되는거임
종교인의 경우 신이 가장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거고
그걸 기준으로 하위 가치들이 결정되고 모든 행동과 생각은 자신을 구성하는 가치체계에 기반함.

종교를 갖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돈, 애인, 가족같은 게 그 사람의 신이 되겠고. 그에 따라 행동하고 생각하겠지.

뮈르소는 진정한 무신론자임 뮈르소안에는 어떠한 상위가치도 없고 신도 존재하지 않음.
그렇기때문에 어머니를 사랑해도 어머니의 죽음에 별다른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결혼이나 사랑에 대해서도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함.

이상 시지프신화를 아직 읽지않은 허접한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