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릴적에 읽었던 책을 찾고있어요.

제목도, 작가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어떻게 찾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독서갤 형님들 내공이 깊어보여서

도움 구하고자 글 올려봅니다.


제 기억에 미국작가의 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은 14~16세 정도 되는 청소년이었던것 같아요.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모르지만 이 소년이 어느날부터 산속에 들어가서 살기 시작합니다.

산 속에 있는 큰 나무에 구멍을 파서 거기서 기거하면서 겪는 일들이 책의 주된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매였나 올빼미였나... 여하튼 새도 한마리 주워서 키우는 내용도 있었던것 같고...

제가 읽었던 책에는 삽화도 종종 들어가서

나뭇가지로 낚시바늘을 만드는 방법이라던지...그런 삽화가 나와 있었던것 같습니다.

도입부도 기억이 안나고 어떻게 끝났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그 책을 읽었을때의 감정이 떠올라서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거의 15년 전에 읽었던 책이라 그런지 정확한 내용도, 작가도, 주인공 이름도, 책 제목도 기억이 안나네요.

이것 참 쓰고 나니 이런걸로 책을 찾을수 있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그래도 혹시, 독서갤러들 중에 혹시 이 책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꼭 좀 도와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