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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90년대에는 저런 기괴한 비율의 사람에 어디 아름다운 세상, 따뜻한 동산 이런 거 적힌 교회 팜플렛에서나 볼 거 같은 색감과 질감의 디자인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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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는 이렇게 단색을 배경으로 심하게 평면 느낌 많이 나는 사물 몇 개 무작위로 배열한 표지가 유행했던 거 같고


10년대 들어서 유행하는 갬성 표지가 제일 좋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