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전체가 우중충하고 칙칙한 분위기임
근데 첨 오세아니아라길래 그 대륙의 한 작은 나라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막힘없이 읽었는데 중간에 '그 책' 내용 서술하는거에서 너무 지루했다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막판엔 빅브라더에 완전 굴복됨을 넘어서 사랑하게되는 결말이 참 인상적이더라
근데 첨 오세아니아라길래 그 대륙의 한 작은 나라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막힘없이 읽었는데 중간에 '그 책' 내용 서술하는거에서 너무 지루했다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막판엔 빅브라더에 완전 굴복됨을 넘어서 사랑하게되는 결말이 참 인상적이더라
- dc official App
나도그냥 마지막만 인상적ㅇ
난 주인공이 슬슬 반기세력에적극적이돼는순간부터가 재밌었음 그전은 그저그랬고
나도 읽었을 때 갑갑하고 칙칙하고 미스터리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것이 이 소설의 묘미.
난 을유문화사판으로 읽었음. 거기서는 Big Brother를 '빅 브러더'라고 하더라. 신어의 원리가 과거형인 것에 의문을 품었는데 해설 보니까 오웰이 작품 내부에서라도 디스토피아가 영속할 가능성을 남겨두지 않으려고 했던 거라고 하더라. 펭귄판 해설에서는 등장인물이 비현실적인 면이 있다고 깠지만.
나도 을유 읽었다 마찬가지로 그 책에 대한설명은 좀 지루함. 여자랑 재회해서 서로 배신했다고 하고 아무감정없이 대화하는게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