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권위자 몇 명이 지들 마음에 드는거 가지고 '봐라 이게 예술성이다.' 못 박으면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거 포착할라고 혈안이 되서 작품쓰고 


작품가지고 서로 물고 빨고 헐뜯으면서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이 되는데,


이 와중에 독자가 와서 한마디 하면 갑분싸해져서 어휴 븅신 독자새끼 ㅉㅉ 이러는거 아님?


마치, 축구경기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알몸으로 난입한 관중을 보는 것처럼 독자들을 그렇게 보는게 아닐까?


그냥 한번 상상해 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