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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가 없다.

이 십ㅅㄲ가 악질인 이유는 1권 300페이지까지는 또 ㅈㄴ 재밌다.


마의산,모비딕,성,악령 온갖 좆노잼 책을 다읽어봤지만 이건 도저히 못읽겠다.

이 ㅅㄲ는 마술적 사실주의 소설인데 이 치트키 기법을 전혀 못살렸다.


이 ㅅㄲ 쓴 작가 ㅅㄲ도 악질 ㅅㄲ다.

이 작가 ㅅㄲ는 띄어쓰기 무시,문장부호 생략, 낱말을 자르고 붙이고 신조어 만들어냄.

문장구조 비틀고 품사 여러개를 접속사 없이 병렬시킴

이 ㅅㄲ는 영어,힌디어,우르두어,뱅골어,마라티어,구자라트어,산스크리트어,페르시아어

라틴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를 마구 섞어놨다.


번역자 후기에 욕만 안써놨지 개고생한 티가 ㅈㄴ게난다.


->한 마디로 서술방식이 개ㅅㄲ라는 소리다.


이 ㅅㄲ는 세계관의 크기도 십ㅅㄲ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다 필기하면서 기록했음에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이 ㅅㄲ읽는데 <전쟁과 평화>가 생각났는데 저 책이랑 등장인물,세계관 크기가 맞먹는다.


이 ㅅㄲ는 소설임에도 20세기 인도의 식민지 해방이후의 역사적 지식을 필요로 한다.

어느정도 역사적 지식이 필요한 유럽,러시아 책은 배경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도록

작가가 충분히 배려해주는데 이 ㅅㄲ는 그런게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걸 다 감수하고 읽으려해도 이 ㅅㄲ는 결정적으로 재미가없다.

혹시나 이 10ㅅㄲ를 읽어보고 싶어지는 변태 독갤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1줄요약

->재미없어. 안읽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