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설 읽으면서 저부분이 좀 그랬음 ㅋㅋ 태양 때문에 뜨거워져서 어질어질해서 사람죽여???
익명(218.155)2021-08-20 10:12
답글
저는 그걸로 봤는데... 햇빛에 고양되어서 죽인 거라구요
익명(221.151)2021-08-20 10:14
답글
그니까 어떤 이유로 사람을 죽였던간에 햇빛 때문에 고양되어서 죽였다는 이유가 너무 현실적이지 않다고 느껴서
익명(218.155)2021-08-20 10:16
답글
저는 그게 핵심이 아닌가 싶었어요... 계기가 햇빛이든 뭐든 아무 상관없다고. 그건 하등 중요하지 않은 거라고.
익명(221.151)2021-08-20 10:25
답글
그럼 그냥 주인공이 정신나간 미친놈 되는거 아님?? 일본추리소설에 나올법한 인물이 되는데??
익명(39.7)2021-08-20 10:28
난 피할 수 없는 사회의 시각이라고 봤음, 뫼르소는 소설의 제목 이방인처럼 남들의 시선, 사회적 시각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인데 해변이라는 '세계'(심지어 소설 속에서 해변가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힐링이 목적이었음에도)에선 햇빛이라는 사람들의 시선, 사회적 시각을 피할 수 없다고 느꼈음(해변가에선 파라솔같은 도구가 아닌 이상 햇빛을 피할 수 없으니)
익명(180.67)2021-08-20 10:18
답글
일종의 상징으로 사용된 것이 아닌가.. 내 생각은 그럼
익명(180.67)2021-08-20 10:19
햇살은 따갑고 대치상태는 지겹고 짜증나서 갈긴거같은데 뫼르소는 그다지 상식에 맞는 인물은 아님. 그 나름대로의 합리성은 있지만, 사회가 바라는 것과는 좀 거리가 있지
https://youtu.be/AM1ecN1u-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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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부터
뫼르소는 모르소
나도 소설 읽으면서 저부분이 좀 그랬음 ㅋㅋ 태양 때문에 뜨거워져서 어질어질해서 사람죽여???
저는 그걸로 봤는데... 햇빛에 고양되어서 죽인 거라구요
그니까 어떤 이유로 사람을 죽였던간에 햇빛 때문에 고양되어서 죽였다는 이유가 너무 현실적이지 않다고 느껴서
저는 그게 핵심이 아닌가 싶었어요... 계기가 햇빛이든 뭐든 아무 상관없다고. 그건 하등 중요하지 않은 거라고.
그럼 그냥 주인공이 정신나간 미친놈 되는거 아님?? 일본추리소설에 나올법한 인물이 되는데??
난 피할 수 없는 사회의 시각이라고 봤음, 뫼르소는 소설의 제목 이방인처럼 남들의 시선, 사회적 시각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인데 해변이라는 '세계'(심지어 소설 속에서 해변가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힐링이 목적이었음에도)에선 햇빛이라는 사람들의 시선, 사회적 시각을 피할 수 없다고 느꼈음(해변가에선 파라솔같은 도구가 아닌 이상 햇빛을 피할 수 없으니)
일종의 상징으로 사용된 것이 아닌가.. 내 생각은 그럼
햇살은 따갑고 대치상태는 지겹고 짜증나서 갈긴거같은데 뫼르소는 그다지 상식에 맞는 인물은 아님. 그 나름대로의 합리성은 있지만, 사회가 바라는 것과는 좀 거리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