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을 땐 대체 뭔 개소리야 ㅅㅂ 하면서 꾸역꾸역 읽었는데

두 번째로 읽을 땐 좀 뭘 말하려고 하는지가 대강 이해가 되니까 병신짓하는 등장인물들이랑 온갖 음모론, 역사적 사건, 살인 사건 등등을 기괴한 방식으로 엮어내는게 너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