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잘 몰라서 이정서 번역이 정말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번역 가지고 이 정도로 이슈몰이를 하고 기사화 되는 것만 봐도 번역 외의 다른 방면에서 능력이 있지 않나 싶다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이정서의 번역에 대한 문제점이나 새움출판사에서의 대처 능력 등등 이런 건 논란이 되겠지만
뭐 세상에 한둘쯤은 충분히 있을 법한 재밌는 인물인 것만은 틀림 없는 듯
외국어를 잘 몰라서 이정서 번역이 정말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번역 가지고 이 정도로 이슈몰이를 하고 기사화 되는 것만 봐도 번역 외의 다른 방면에서 능력이 있지 않나 싶다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이정서의 번역에 대한 문제점이나 새움출판사에서의 대처 능력 등등 이런 건 논란이 되겠지만
뭐 세상에 한둘쯤은 충분히 있을 법한 재밌는 인물인 것만은 틀림 없는 듯
책팔이 어그로를 재미있다고 포장하려면 못할거는 없긴 하겠지
난 이정서나 이덕하 같은 사람 많아졌음 좋겠다. 출판사나 짜증나지 독자입장에선 땡큐
이덕하는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설명해줄 갤러 있으면 댓글로 설명 좀 부탁할게.
번역 날림으로 해놓은 책 보면 진짜 개열받음. 저런 애들이 있어야 쓰레기 역자들이 한번이라도 뜨끔하지 않것나
110.70 말대로 출판사나 번역가들, 연구자들 입장에선 짜증나겠지만, 이런 스웨거 힙스터스러운 사람도 한둘쯤 있어야 맛나지 않냐? 고위직들 높으신 분들 마이크 잡고 까대는 래퍼들도 있어야 재밌지 뭘. 어차피 최종 판단은 독자잖냐. 칼자루는 이정서니 새움출판사니 이런 데가 쥔 게 아니다. 저들을 보고 평가하는 독자들 손에 쥐어 있는 거지. 독자 입장에서 우린 싸움에 함께 끼어들기보단 그냥 적당히 즐기기만 하면 될 것 같다.
이덕하가 <이기적 유전자>랑 <괴델 에셔 바흐> 집요하게 까대서 둘다 재번역 개정판 나왔자너.
그렇게 어그로 끌어서 제대로된게 나왔으면 개땡큐지; 누가 뭐라고도 안했을걸
사실 이정서의 가장 큰 업적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함. 단순히 이정서가 번역가 누구누구나 번역본을 깐 게 업적이라기보단, 아직도 어딘가 후진적인 우리나라 번역 업계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볼 떡밥을 던져준다는 거임. 뛰어난 번역가들도 많지만 진짜 욕좀 처먹어야 하는 번역가들이나 출판사들도 많음. 딱히 알려지지 않은 책들 중에도 꽤 많은데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잘 모르니 거론도 안 된다는 거지. 번역 날림도 문제지만 그 번역 날림이 수십 년 전 책이고 그걸 또 알면서도 계속 책을 낸다는 건 도둑놈 심보라고 생각함
이기적 유전자 그건 번역에 문제 있다고 전부터 알려진 거 아니었냐? 그거 이덕하가 지적해서 알려진 건가?
독자로서 솔직히 재밌는 인물이긴 함 ㅋㅋ
이덕하가 최초인진 정확히 몰것다. 괴델 에셔 바흐 같은 경우는 이덕하 번역 그대로 개정된 부분도 있다함
ㄴ 그건 아님 그난리 쳐놓고 지수준이 더 가관이니 까이는건데 물타기는 자제요
ㄴ 아는데 그래서 이정서가 지적한게 니 말만큼 맞았냐고 왜 전제를 멋대로 세우고 없는소리까지 하냐고 말한거 나는
ㄴ 까는애들도 병신인 이유가 번역의 정확성은 보지도 않고 태도만 보고 맘에 안든다고 조리돌림하는 놈들이라서이고 이정서가 맞았어도 깔 놈들이라 확신까지 하는데 까는 놈들은 까는 너는 이정서 번역에 관심이 없다고...? 흠.... 말해주고 싶었던 건 잘 들었다... 좋은 가르침이네... 조선놈들 종특이라...
ㄴ 태도만 놓고 보면 확실히 맞는 말이냐 틀린 말이냐 떠나서 논란을 불러일으킬 사람인 건 확실함.
그런데 이덕하의 문제점은 정작 자신의 번역 수준은 끔찍하다는거지. 본인 실력은 형편없어도 번역 지적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모르겠으면 이덕하 vs 노승영 결과물 보고 와라. 어중이떠중이와 전문번역가는 차원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