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지향의 일본인은 일본에서 나름 히트친걸로 기억함. 가라타니고진도 인용한걸로 알고. 근데 이어령은 5류쯤 되고 고진은 2류
익명(222.109)2018-03-07 21:19
확대지향형이란 틀을 가지고 자료를 모아 글을 쓴다는 그 자체가 좋은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글의 주장은 이어령은 어떤 모순율이 완벽히 지켜지는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겁니까? 그래서 삼류구요?
공허(219.250)2018-03-07 22:06
오히려 저평가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축소지향의 일본인 아주 인상적으로 읽었고, 그 밖의 다른 이어령 에세이도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에 수필 문학 대신 칼럼, 에세이가 대세로 자리잡게 만든 사람이 이어령이기도 하구요. 문학사상사 및 이상문학상을 키운 공로, 번역자 안정효를 발굴하고 최인호가 지구인을 집필하도록 리딩한 일 등 편집자로서의 역량도 상당했구요.
gksrud(kimtai0)2018-03-08 00:56
진짜 이어령 과대평가 오짐.
익명(182.222)2018-03-08 03:09
전내 역겨운 개독아재. 불쌍하기도 함. - dc App
용산03(valuables30)2018-03-08 16:04
편집자로서는 일 잘 하는 것 같은데 그 잘한일들이 지식인의 행동은 전혀 아니었음. - dc App
이어령 책 한권 읽어봤는데 진짜 얕더라... 더럽게 피상적
축소지향의 일본인은 일본에서 나름 히트친걸로 기억함. 가라타니고진도 인용한걸로 알고. 근데 이어령은 5류쯤 되고 고진은 2류
확대지향형이란 틀을 가지고 자료를 모아 글을 쓴다는 그 자체가 좋은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글의 주장은 이어령은 어떤 모순율이 완벽히 지켜지는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겁니까? 그래서 삼류구요?
오히려 저평가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축소지향의 일본인 아주 인상적으로 읽었고, 그 밖의 다른 이어령 에세이도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에 수필 문학 대신 칼럼, 에세이가 대세로 자리잡게 만든 사람이 이어령이기도 하구요. 문학사상사 및 이상문학상을 키운 공로, 번역자 안정효를 발굴하고 최인호가 지구인을 집필하도록 리딩한 일 등 편집자로서의 역량도 상당했구요.
진짜 이어령 과대평가 오짐.
전내 역겨운 개독아재. 불쌍하기도 함. - dc App
편집자로서는 일 잘 하는 것 같은데 그 잘한일들이 지식인의 행동은 전혀 아니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