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원문에 충실한 게 최고의 번역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겐지 모노가타리는 원문 자체가 고어체인지라 이를 직역한 이미숙 주해 '겐지 모노가타리'는 문장이 좀 매끄럽게 읽히지 않음(번역자가 번역을 잘 못한게 아니라, 원래 원문이 고풍스러운 문체)

그러므로 쉽게 읽기 위해서는 현대어역을 읽고, 이미숙 역을 같이 읽어주는게 낫다는 결론이다.

물론 이미숙 역은 아직 일부만 번역되어 있기에 완역까진 시간이 엄청 걸린다는 건 염두에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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