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으로는 읽어보고 까야 되는거 아니냐?

문체 언어유희 유머 향토성 운율 이런 중요 요소들 다 갈려나간데다 역자 주관까지 들어간 번역본 읽고 함부로 작가를 판단하는 건 좀 그렇지 않음?

뭐 줄거리처럼 번역으로도 꽤 온전히 전달되는 부분을 까는 거면 몰라도.. 문체가 유명한 작가를 깐다든지 이런 건 좀 주제넘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