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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보다 이게 더 좋은 듯.

항상 소피의 세계 이야기할 때, 단순히 철학사를 구어체로 풀었고 약간의 추리 소설 느낌이 있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했는데, 이 책은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특정 철학자의 입장을 자신의 신념으로 해서 그걸 바탕으로 "인간은 무엇인가" 라는 대주제를 알기 위해 모험하는 걸 그려냈음.

중고서점 갔다가 생각없이 산 것치곤 너무 만족함.
철린이한테도 추천하고, 그냥 꼬맹이들 나오는 모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