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문" 번역가 선생들의 번역이 이정서의 번역과 비교했을 때 별 차이가 없어뵌다는 게 실질적인 문제다.



이정서가 번역을 못 한다면 


그런 비전문가에게 무더기로 비판을 허용할 수준의 역자들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라는 게 문제인 거고


이정서가 번역을 잘 한다면 


잘 하는 사람을 단지 눈에 뵈는 커리어가 없다는 이유로 돌팔매질을 해대는 반동적인 한국 출판시장이 문제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