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문" 번역가 선생들의 번역이 이정서의 번역과 비교했을 때 별 차이가 없어뵌다는 게 실질적인 문제다.
이정서가 번역을 못 한다면
그런 비전문가에게 무더기로 비판을 허용할 수준의 역자들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라는 게 문제인 거고
이정서가 번역을 잘 한다면
잘 하는 사람을 단지 눈에 뵈는 커리어가 없다는 이유로 돌팔매질을 해대는 반동적인 한국 출판시장이 문제인 거다..
기존 "전문" 번역가 선생들의 번역이 이정서의 번역과 비교했을 때 별 차이가 없어뵌다는 게 실질적인 문제다.
이정서가 번역을 못 한다면
그런 비전문가에게 무더기로 비판을 허용할 수준의 역자들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라는 게 문제인 거고
이정서가 번역을 잘 한다면
잘 하는 사람을 단지 눈에 뵈는 커리어가 없다는 이유로 돌팔매질을 해대는 반동적인 한국 출판시장이 문제인 거다..
영어 잘하지는 못하는거 같다...
이놈들은 갑자기 어디서 이렇게 계속 기어나오는 거지.
(기존 번역가들이) 영어 잘하지는 못하는거 같다라고 써야지
아무래도 진짜 새움에서 알바 풀어놓은 듯.....
떡밥이 대강 식었다고 생각할만 하면 같은소리 하는 새 글이 나오는 신비로운 사태
이정서한테 번역 지적당할 정도면 한국 번역 시장도 말 다했다고 보는 것이 맞음 이정서가 그렇게 실력이 없다는 가정하에
내 ip 모르나. 난 이전에도 글 많이 쌌는데
이정서가 기존번역들을 상대로 풀어놓는 지적들 자체가 대부분 오류라는 얘기를 왜 못알아듣고 되도 않는 신박한 논리를 펼치고 앉았냐...
ㄹㅇ 이미 쉰 떡밥인데 알바냐고 물으니깐 칼같이 새글 싸네
이정서의 개츠비랑 김석희의 개츠비랑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면 그건 그대들의 뇌와 감식안이 개차반인 것이고요... 이정서는 번역을 못하는 게 분명하고요... 이정서가 기존 번역들에다가 던진 지적들은 98%는 다 개소리라고요...
ㄴ김화영은 오역이 없고, 이정서는 오역이 많다는 얘기입니까? 아니면 둘 다 오역이 많은데 이정서가 더 많다는 얘기입니까?
ㄴ그리고 김석희도 오역 매우 많은 걸로 아는데..
저는 불어를 몰라서 이방인은 정확히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는 옛날부터 이방인을 좋아했고 이휘영 판본, 김화영 판본, 김예령 판본을 다 갖고 있던 차에 이정서의 새로운 번역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아무런 편견 없이) 샀다가 ebs 수능특강 해설지 같은 번역에 실망하고 중고서점에 2천원에 팔아버린 전력이 있습니다. 저는 영문학 전공자고 출판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개츠비에 대해서는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데, 이정서의 개츠비는 김석희의 개츠비 발톱의 때만도 못합니다.
김석희도 기복이 좀 있는 번역자긴 한데, 김석희판 개츠비는 통번역대학원에서도 학생들끼리 교과서처럼 스터디하는 책입니다.
내 경우 이정서의 번역실력은 관심 밖임. 어차피 대부분 문학작품은 영역으로 읽기 때문에. 다만 이정서가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건 오역이 판을 치는 출판시장에서, 본인 또한 오역이 많든 적든 간에 최소한 비판의 목소리는 내는 사람이라는 거지
목소리를 냈다는 것 자체에 대해 가치를 부여하신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다만 그의 지적이 들을 만한 가치는 전혀 없다는 것이고, 그런 시끄러운 지적으로 이목을 끌어서 수준이 바닥을 치는 번역본을 비싼 값에 쏠쏠이 팔아먹고 있다는 겁니다.
번역엔 관심없는데 번역비평 포지션이 유의미하단 소리 아래에서도 몇번 나왔는데 그 논의들은 전부 읽지도 않고 새 좌판을 짜면 참 피로해지는 사람들이 있을것같다. 니가 그렇다는건 아닌데 그런 방식으로 어그로 끄는 매뉴얼이 있기는 하거든... 모르는척 새글 써서 피로감 유발하기...
나도 그만해야겠다. 어차피 이제 새로운 얘기는 안 나올 테니까.
어차피 베스트셀러는 수준 낮은 책이 99%인데, 이 쓰레기가 저 쓰레기로 대체되는 것이니 실질적으로 해가 되는 건 없지요. 경종을 울린 데만 의미를 두면 되는 겁니다.
그놈이 그놈이면 경종도 안울리지... 말이 좀 이상하지 않아?
ㄴ이정서의 번역 실력은 의미가 없지만, 이정서의 번역 비판은 의미가 있다는 얘기임. 후자가 경종을 울린 건 맞자나
일단 번역비평은 이정서 아니라도 많이들 했어 오히려 이정서는 그 흐름에 편승해서 어그로 끌어서 돈벌이 하려는 입장에 가까워 보이는데 그러면 진정성에 의심이 가고 경종도 덜 울리게 되지 더하여 그의 실력이 떨어지는데 다른 역본을 비난했다면 그도 경종이 덜울리게 하는 또다른 요인이겠고
근데 웃기는게 이얘기도 전부 아래서 숱하게 한거다 글리젠율 높은 게시판도 아닌데 한번 둘러보고 오는건 어떻게 생각하냐 피로하다
ㄴ결국 경종을 더 울렸느냐 덜 울렸느냐의 문제인데. 내가 보기엔 울린 거 같다는 거. 논란 이전보다 출간된 책들 대체로 번역 수준이 높아졌다는 게 중론아닌가?
번역 수준이 높아진건지는 내가 모르겠고 그렇다손 쳐도 그게 이정서 덕이겠냐 그냥 묵묵히 번역활동에 매진한 교수 및 연구자들 개개인의 공이지 더하여 뭐 이덕하라던가 번역비평 하는사람이 한명도 아니고 위에서 말했듯 이정서가 번역비평의 선구자같은게 아니라니까 번역비판은 막말로 일제시대때도 있었을건데 오히려 그런 흐름에 편승해서 어그로 끈 책팔이가 맞겠지;
그리고 좋은 번역을 추구하고 나쁜 번역을 감시하는 풍조에 그의 덕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의 책팔이짓과 어그로 나쁜 번역서의 유통 등의 해악이 그가 한 역할이 있더라도 그걸 상쇄하니 문제라는 거고... 이얘기도 아래 다있다
ㄴ글쎄. 어찌됐든 신문기사까지 여러 번 날 정도로 이슈화시킨 건 이정서가 유일했고, 분명 잘한 짓 같은데 아닌가?
니가 모르는척 하는 덕에 쓸데없는 얘기가 얼마나 오가고 있는지 한번만 생각해주길 바란다
ㄴ그니까 나쁜 번역서는 어차피 차고 넘치기 때문에 문제가 안된다는 거. 실리를 따지자는 거.
그정도로 이슈화가 됐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별볼일 없어서 개까이는 거잖아. 근데넌 이슈화 자체가 유의미하다는 건데... ㅋㅋㅋㅋㅋ.... 아래 다있다. 그만 갈란다 나도 좋은밤돼라.
ㅇㅇ이슈화 자체가 유의미하다는 거. 너도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