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순 다르다고 정확한 번역 못한다는 건 개소리다. 그럼 일본 번역도 개판이라야지. 일본어 어순은 우리말 어순과 99% 일치하는데? 물론 어순이 달라서 정확한 번역이 안되는 것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 (소설 롤리타, 외국의 시 상당수 등등) 하지만 그래봐야 전체 서적의 1%도 안될걸?
1(123.248)2018-03-07 22:59
버글러 날리는 금고를 이 순서로 정보가 전달이 되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정확한 번역이 안된다는 건데 진짜 줘도 못주워먹네 본문 좀 제대로 읽으렴
익명(112.168)2018-03-07 23:05
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들리는 순서만 그럴 뿐이지 결국 이해는 우리말 번역처럼 하는데.. 영어 어순과 같은 언어가 영어 말고 또 있냐? 그럼 전세계 모든 정보의 절반 이상이 다 오류라는 개소리가 되는데...
1(123.248)2018-03-07 23:10
애초에 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완벽히 번역될 수 있을리가...
모싸(62.214)2018-03-07 23:14
ㄴ 니 말이 틀린 건 아니다만 그건 극단적으로 미시적인 차원의 담론이고.. 외국어이기 때문에 혹은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금고를 폭파시키는 강도' 가 '안전하다고 외치는 사기꾼'이 된다는 논리를 펼친다면 누구든지 그 당사자를 미친 놈이라고 욕하겠지.
1(123.248)2018-03-07 23:16
와 쟤는 진짜 멍청한 애다 수학에서 근사값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그런것도 모르나봐
익명(112.168)2018-03-07 23:17
정확하게 완벽하게 번역될 수 없다 = 세계 모든 정보의 절반 이상이 다 오류다 이런 소리를 하고 있네 ㅋㅋ
익명(112.168)2018-03-07 23:17
ㄴ 아니 대체 왜 정확하게 번역할 수가 없냐? 그건 극단적으로 미시적인 차원의 담론이라니까.. 그런 건 평범한 책의 독해에는 거의 영향을 안 미쳐. 예를 들자면 너는 그 남자 알고 있냐? 이건 한국어, 영어, 불어에서 유일하게 영어만 어순이 다른데 그렇다고 한국인과 프랑스인과 미국인이 이해하는 정보의 최종 전달이 3국인들 간에 무슨 차이를 가져오는 건 없다.
1(123.248)2018-03-07 23:21
무슨 차이를 가져오긴 정보 전달의 순서가 다르다니까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전혀 이해를 못하네
익명(112.168)2018-03-07 23:25
ㄴ 그래서? 프랑스인은 미국인 한국인하고 다른 의미로 알아듣냐? 정보 전달의 순서가 다른 경우가 어떤 특별한 의미체계를 갖는 건 그야말로 극소수야. 그런 문장, 그런 작품이 뭐 얼마나 된다고...넌 지금 listening 과 interpretation 의 의미를 혼동하고 있음.
1(123.248)2018-03-07 23:28
어순 문제가 아니라 교착어와 고립어 문제 아님? 한국어는 어미 변화로 수많은 뉘앙스를 만들어내는데 영어는 그게 안 되잖아. 어순보단 저기서 오는 차이가 더 크다보는데
모싸(62.214)2018-03-07 23:29
버글러 날리는 금고 랑 금고를 날리는 버글러랑 같다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112.168)2018-03-07 23:30
ㄴ 버글러 날리는 금고라고 말해도 결국 그 놈들이 이해하는 건 금고를 날리는 버글러다.. 버글러 날리는 금고랑 금고를 날리는 버글러랑 같다는 말이 아니라 버글러 날리는 금고가 버글러 날리는 금고라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경우는 실제 현실에선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거다.. 몇몇 특수한 경우에서 발생하는 미시적 현상 갖고 인류의 전체 발화로 극단적으로 확장 일반화하지 마라.
1(123.248)2018-03-07 23:35
예를 들자면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주님의 기도, 즉 주기도문은 맨 첫 구절이 .. 모든 서양어에선 '우리 아버지' 로 시작하는데 오직 한국어나 일본어 같은 것들만 '하늘에 계신' 으로 시작한다. 근데 우리 아버지라고 시작하는 바로 이 점에서 매우 큰 차이가 있고 이것을 주제로 교황청이 발간한 공식 교리서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엄청나게 장황한 주해를 하고 있음. 근데 이런 게 일상의 발화, 대화, 독서에서 뭐가 그리 자주 발생할 거 같냐?
1(123.248)2018-03-07 23:38
고은 노벨상 따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익명(182.222)2018-03-08 03:09
이런 병신은 대체 어디서 태어나는거냐
qwe(110.11)2018-03-08 10:32
언어를 너무 우상화하네. 그렇게 따지면 영어 네이티브도 마찬가지야. 심지어 작가가 예전에 쓴 자기 글 읽어도 오독할 수 있다.
어순 다르다고 정확한 번역 못한다는 건 개소리다. 그럼 일본 번역도 개판이라야지. 일본어 어순은 우리말 어순과 99% 일치하는데? 물론 어순이 달라서 정확한 번역이 안되는 것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 (소설 롤리타, 외국의 시 상당수 등등) 하지만 그래봐야 전체 서적의 1%도 안될걸?
버글러 날리는 금고를 이 순서로 정보가 전달이 되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정확한 번역이 안된다는 건데 진짜 줘도 못주워먹네 본문 좀 제대로 읽으렴
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들리는 순서만 그럴 뿐이지 결국 이해는 우리말 번역처럼 하는데.. 영어 어순과 같은 언어가 영어 말고 또 있냐? 그럼 전세계 모든 정보의 절반 이상이 다 오류라는 개소리가 되는데...
애초에 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완벽히 번역될 수 있을리가...
ㄴ 니 말이 틀린 건 아니다만 그건 극단적으로 미시적인 차원의 담론이고.. 외국어이기 때문에 혹은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금고를 폭파시키는 강도' 가 '안전하다고 외치는 사기꾼'이 된다는 논리를 펼친다면 누구든지 그 당사자를 미친 놈이라고 욕하겠지.
와 쟤는 진짜 멍청한 애다 수학에서 근사값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그런것도 모르나봐
정확하게 완벽하게 번역될 수 없다 = 세계 모든 정보의 절반 이상이 다 오류다 이런 소리를 하고 있네 ㅋㅋ
ㄴ 아니 대체 왜 정확하게 번역할 수가 없냐? 그건 극단적으로 미시적인 차원의 담론이라니까.. 그런 건 평범한 책의 독해에는 거의 영향을 안 미쳐. 예를 들자면 너는 그 남자 알고 있냐? 이건 한국어, 영어, 불어에서 유일하게 영어만 어순이 다른데 그렇다고 한국인과 프랑스인과 미국인이 이해하는 정보의 최종 전달이 3국인들 간에 무슨 차이를 가져오는 건 없다.
무슨 차이를 가져오긴 정보 전달의 순서가 다르다니까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전혀 이해를 못하네
ㄴ 그래서? 프랑스인은 미국인 한국인하고 다른 의미로 알아듣냐? 정보 전달의 순서가 다른 경우가 어떤 특별한 의미체계를 갖는 건 그야말로 극소수야. 그런 문장, 그런 작품이 뭐 얼마나 된다고...넌 지금 listening 과 interpretation 의 의미를 혼동하고 있음.
어순 문제가 아니라 교착어와 고립어 문제 아님? 한국어는 어미 변화로 수많은 뉘앙스를 만들어내는데 영어는 그게 안 되잖아. 어순보단 저기서 오는 차이가 더 크다보는데
버글러 날리는 금고 랑 금고를 날리는 버글러랑 같다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버글러 날리는 금고라고 말해도 결국 그 놈들이 이해하는 건 금고를 날리는 버글러다.. 버글러 날리는 금고랑 금고를 날리는 버글러랑 같다는 말이 아니라 버글러 날리는 금고가 버글러 날리는 금고라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경우는 실제 현실에선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거다.. 몇몇 특수한 경우에서 발생하는 미시적 현상 갖고 인류의 전체 발화로 극단적으로 확장 일반화하지 마라.
예를 들자면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주님의 기도, 즉 주기도문은 맨 첫 구절이 .. 모든 서양어에선 '우리 아버지' 로 시작하는데 오직 한국어나 일본어 같은 것들만 '하늘에 계신' 으로 시작한다. 근데 우리 아버지라고 시작하는 바로 이 점에서 매우 큰 차이가 있고 이것을 주제로 교황청이 발간한 공식 교리서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엄청나게 장황한 주해를 하고 있음. 근데 이런 게 일상의 발화, 대화, 독서에서 뭐가 그리 자주 발생할 거 같냐?
고은 노벨상 따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이런 병신은 대체 어디서 태어나는거냐
언어를 너무 우상화하네. 그렇게 따지면 영어 네이티브도 마찬가지야. 심지어 작가가 예전에 쓴 자기 글 읽어도 오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