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냐. 그래서 난 노벨 문학상도 남자가 훨씬 많았다 하니까 그시대엔 여성 작가가 없어서 그렇다는데 이색기 책은 읽긴 한걸까
- dc official App
댓글 100
도 되는걸까? 남성과 여성의 여러 분야에서의 차이도 마찬가지다.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02:40
교육, 사회활동기회의 차이가 있었는데 진화론이 뭔소용임...
ㅁ ㅇ(211.187)2018-03-08 07:04
아니 온갖 변수 들어가며 명확하지 않단 얘기 하는 건 일종의 회의주의로만 들리는데? 그런 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문제제기임. 인종간 유전적 차이가 있음을 인정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식이면 수학 물리학 제외한 모든 학문에 딴지걸 수 있음 ㅋㅋ
익명(110.70)2018-03-08 07:34
팩트는 남자지능이 평균적으로 여성보다 뛰어난게맞음 단지 지금 그런말을 하면 크릭선생님처럼 사회적으로 매장되니 아무 말도 안하는거지
익명(119.206)2018-03-08 07:36
특이점이 온 후에 지구상의 모든 변수가 고려 가능해지면 다시 조사해보자, 란 얘기밖에 결론 내릴 게 없다.
익명(110.70)2018-03-08 07:37
잠 안자고 존나 쓸데없는 짓 하고 있었구나... - dc App
익명(223.62)2018-03-08 11:35
일종의 회의주의기 아니라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설명이지. 요인이 여러개인데 하나로 설명하는게 정상임? 앞서 말했듯 일반적인 상황에서 유전으로 설명할수 있는 지능은 25%밖에 안됨. 절반도 설명을 못하는데 이거 하나만으로 결론내는건 성급한거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1:45
남녀 평균 지능은 같음. 무슨 자료를 본건지 모르겠는데...차이가 나도 2 3이내고. 남녀가 다른건 지능의 분산이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1:45
특이점까지 갈거없이 지금도 사회학자들은 사회적 요인의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 잘 밝혀내고 있다. 여기서 잠깐 오해가 있을거같아서 한마디 하는데, 지능연구에서 유전은 다른 요소(사회적 문화적 요소) 보다 우월하고 1차적이고 직접적인 요소로 취급되지 않음. 왜냐면 유전 그 자체를 볼수 없기때문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1:48
그래서 지능 연구에서 유전율이 얼마나 되는지 밝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유전자가 99.9% 같은 일란성 쌍둥이의 지능이 얼마나 유사한지 알아보는것임. 같은 환경에서 자란 쌍둥이, 다른 환경에서 자란 쌍둥이..너는 지능의 유전은 좀 더 경성과학스러운 개념이고 분명한것, 실증하기 쉬운것이라고 생각할테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1:50
왜냐면 우리는 유전현상을 직접 목격할수 없기때문임. 특정 유전자가 얼마나 유전될지는 예측할수 있고 실제로 관찰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능은 한두개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님. 더군다나 지능이란 개념 자체마저도 명확하게 합의되어있지 않음. 현대 심리학에서 일반지능은 여러 지적 활동(보통 교과목임) 의 양의 상관관계로 요인분석된 기저요인에 근거함.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1:52
요컨대 구성적인 개념이란 말이지. '지능' 이란걸 과학적 실재라고 보기는 힘듬. 키나 몸무게랑 달리 이건 어떤 물리적 값을 가지는게 아니야. gdp나 건강지수같은것임. 측정하기 나름이고 측정기준이 중요하지. 지능은 통계적으로 정의되고, 통계적으로 측정됨. 그리고 지능의 유전 역시 직접 관찰하는게 아니라 통계적 방법을 통해서 아마도 그럴것이다.. 라고 추측하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1:57
는거지. nature vs nurture 고전적인 문제 아니냐. 유전율 연구를 통해서 추산한 상관관계가 0.6도 넘지 못하는데 다른 요소는 무시하고 지능 차이를 유전 하나만으로 설명한다는건 말이 안되지. 반대의 증거가 훨씬 많은데 말야. 앞서이야기한 흑백 지능격차의 감소, 지능과 일인당gdp의 높은 상관, 교육과 지능의 상관 등등..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01
모든 변수를 고려할필요 없음. 모든 변수를 전부 정확히 설명해야만 온전한 설명인것은 아니지. 과학은 지금 알수있는 최선의 결론을 내놓는것이지, 확실하지 않은 추측을 직관이나 편견으로 정당화하는게 아님. 현재까지 밝혀진건 지능의 유전율이 상황에따라 0.5~0.8정도 된다는거고, 이건 지능 분산의 25~64%를 유전이 설명,예측할수 있다는 소리임. 다시말하자면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04
36~75%의 나머지는 유전으로 설명할수 없고 다른 요인이 필요하단거지. 여기서 이 다른 요인이 명확히 밝혀져야만 우리가 이야기를 이어갈수있는건 아님..아무튼간 나머지 요인은 후천적요인일테니까. 75%의 문화적 요인을 무시하고 25%로 모든걸 설명하는건 반복해서 말하지만 과학이 아니라 곡학아세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05
+ 지능의 유전율이 왜 상황에따라 다르게 나타나느냐면....0.8정도로 높은 상관은 상류층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상류층이 지능에 영향을 줄 사회적 요인들에 있어서 어느정도 동일하기때문임. 말하자면 상향평준화 됐단거지. 부잣집은 잘먹이고, 대체로 화목하고, 인지문화도 우월하니까. 그래서 애들의 지능은 대체로 잘 계발됨. 그러니 결국 지능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08
상류층에선 유전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거지. 스포츠로 비유하자면, 아마추어들은 노력과 재능이 거의 비슷하게 중요하지만, 누구나 다 피나는 노력을 하는 엘리트레벨에선 재능이 승패를 결정하는것처럼... 이걸 보면 알겠지만 '지능의 유전율' 이란건 어디까지나 '선대 지능으로 예측가능한 후대 지능의 범위' 지, 선대 지능의 일부분을 물려받음..이런게 아님.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10
상류층에서 유전율이 0.8이란건 아빠엄마 아이큐의 80%를 물려받았다는게 아님. 중하류층보다 사회문화적 요인의 분산이 작아서 유전이 더 큰 예측력을 갖게된다는거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11
최소한 상류층에선 남성 천재가 나올 가능성이 여성 천재가 나올 가능성보다 높은 거 맞네
익명(110.70)2018-03-08 12:43
아니라니까 ㅋㅋㅋ내 댓글 읽은거 맞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49
최소한 상류층에선 남성 천재가 나올 가능성이 여성 천재가 나올 가능성보다 높다는 건지 낮다는 건지 같다는 건지 그것만 말해조ㅜ 과정 귀찮다
익명(110.70)2018-03-08 12:54
결론만
익명(110.70)2018-03-08 12:54
결론 내릴 수 없다 이런 회피성 대답 말구
익명(110.70)2018-03-08 12:55
그건 내가 여태 설명한 이야기랑은 별개의 문제라서...일단 유전율, 사회경제적 지위랑은 상관 없이 남성이 지능 분산이 크기때문에, 최상위권, 최하위권 모두에서 남성이 더 많음. 전체 평균은 같지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56
그럼 몬얘기한거냐. 내가 궁금한 건 저것뿐인데
익명(110.70)2018-03-08 12:57
따라서 다소 거칠게 추측해보자면, 최상위권에 남성이 더 많으니 지적 성취의 최상위권에도 남성이 더 많을거라고 추측해볼수 있겠지. 다만 iq가 천재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니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57
처음 시작은 남자여자 재능이야기였는데 좀 새가지고 인종별 지능차이라든가 유전율개념 이야기 하고있었음. 유동갤러가 유전율 개념 자체를 오해하고 있어서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있었거든.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2:58
복잡하지 않게 생각해도 쉽게 결론내릴 수 있는 문제같다. 농담을 해서 다수가 웃었으면 웃긴 얘기인 거지. 웃겨서 웃은 게 아닐 가능성, 웃음의 올바른 정의 같은 거 따져봐야 뭐함.
익명(110.70)2018-03-08 13:09
세상은 농담도 아니고 단순하지도 않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17
농담으로 살면 농담이고 단순하게 살면 단순한 거지. 세상이 복잡한지 단순한지 인간 따위가 어케 암?
익명(110.70)2018-03-08 13:19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이 보기엔 단순한 거. 너 같은 사람이 보기엔 복잡한 거. 나 같은 사람이 보기엔 코미디인 거
익명(110.70)2018-03-08 13:22
너무재밌는데, ㅇㅇ님이 주장하는 내용의 저자나 책 있을까요?? 읽어보고싶네요. 인종간의 지능차이가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책이나 그와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12(175.198)2018-03-08 13:22
단순 복잡을 떠나 트랜스 휴머니즘이 대두되는 시대에 정말 의미없는 주제이기도 하고
익명(110.70)2018-03-08 13:31
어떻게 아느냐니 이성과 과학으로 알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32
의미없는 주제라고? 인종간 지능 차이는 나치 우생학에도 쓰였던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이슈임. 이런 사회적 쓰임 배제하고도 과학적 가치가 있는 지식이지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33
세상을 단순하게 살면 안돼. 너가 살인이 일어난 범죄현장에 있었으니 범인이라고 몰아가면 억울하지 않겠니? 다른 수많은 가능성과 용의자를 제치고 단순하게 니가 가장 근처에 있었으니 범인이라 한다면 얼마나 어이없겠음. 마찬가지야. 게다가 지능은 사회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표임. 교육효과나 경제, 계층문제를 설명하고 해결하는데 반드시 필요함.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35
아인슈타인이라..우리가 보는 세상보다 그가 보는 세상이 더 복잡할걸? 이는 어느분야에서나 마찬가지임. 아는게 없으면 고려할것도 없어. 그래서 세상이 단순명쾌하게 보임. 아는게 많을수록 간단한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어짐. 세상은 우리 생각처럼 단순하고 깔끔하지 않다는걸 알게됐으니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36
니가 제시한 예도 상식적인 선에서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임. 사회학은 어차피 생물학, 물리학으로 대체될 건데. 그럼 정말 심플하게 해결될것
익명(110.70)2018-03-08 13:37
예를들어 학습성취에 남녀가 차이가 나는데 지능도 차이가 나면 그걸로 된걸수도 있어. 타고난 차이는 어쩔수없으니까. 근데 지능이 같은데 학습성취는 차이가 난다면? 이건 교육에 문제가 있는것일수도 있고, 문화에 문제가 있는것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임. 흑백차이도 마찬가지지. 흑인과 백인이 지능상엔 큰 차이가 없는데 평균소득이나 학력, 범죄율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39
이유는 뭘까? 우생학자나 인종차별주의자들은 흑인 자체가 폭력적이고 난폭하기때문이라고 말하겠지. 흑인이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높은건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모든게 설명될까? 흑인보다 테스토스테론이 적은 아시아안들도 슬럼과 빈민계층을 만들어. 미국엔 베트남이나 필리핀 태국계 갱들이 있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40
"If you can't explain it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 - Albert Einstein
난 아인슈타인이 옳다고 본다
익명(110.70)2018-03-08 13:41
그거야말로 나이브한 생각이네. 화학조차 아직 물리학으로 환원될 길이 요원해보이고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여기는 화학자들도 있음. 과학철학에서 완전한 환원은 함부로 결론내리기 어려운 이슈야. 더군다나 사회과학은 대상의 특성상 결정적이고 기계적인 결론보단 확률적이고 개연적인 결론이 나올수밖에 없음. 물분자는 어느 분자나 같지만, 사람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42
고. 그러니 의미있는 결론을 내려면 대규모의 표본을 통해서 일관성 있는 경향을 보이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정교한 통계적 방법을 사용해서 해석해야함. 이는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도 마찬가지고. 또 각 분야가 대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레벨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환원이 애초에 불필요함.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44
그니까 설사 흑인이 백인보다 지능이 2배 높다고 해도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야. 어차피 백인이 더 쎈데. 쎈 놈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 않겠어?
익명(110.70)2018-03-08 13:45
....니 그래서 양자역학이나 유체역학을 간단하게 이해할수 있음? 아인슈타인의 저 말은,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불필요한 난해함을 줄이고 더 쉽게 설명할수 있을것이다ㅡ 라는 의미로 받아들어야 맞음. 어려운건 어떻게해도 어려운거라고.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46
쎈 놈이 옳은 거임. 상식선에서 해결되는 문제라고
익명(110.70)2018-03-08 13:46
그건또 무슨...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46
그럼 지금 이 대화에선 왜 내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않는거냐? 내가 너보다 이 주제에대해서 많이, 더 잘 알고있는것처럼 보이는데. 니가 내 말을 '상식적'으로 수용하면 간단한 이야기 아닌가? 넌 그게 진정 옳다고 생각함?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48
상식은 많은경우 편견이거나 오해고...이는 수백년도 더 전에 베이컨같은 사람들이 침튀기며 강조했던것임.. 우리는 그런 편견, 비합리, 맹목, 비이성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로부터 올바르고 정의로운 결론을 내리고 행동할수 있도록 교육을 받은게 아니냐? 과학, 역사, 수능국어를 대체 왜 배웠어.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50
아까 말했잖아. 흑백간에 지능치가 없음에도 교육수준과 학업적 경제적 성취에 차이가 난다면 이건 사회적 문제로 볼수도 있는거라고. 흑인이란 집단이 사회적 약자인 상태고 가난과 저학력이 대물림되기때문에 격차가 생기는걸수도 있음. 그렇다면 정치인은 이 격차를 메꾸기 위해서 흑인에대한 교육이나 기타의 정책을 바꿀수가 있고, 사회운동가들은 차별의식과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58
편견을 없애는 캠페인을 벌일수 있지. 이게 왜 의미가 없어?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3:58
1.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부정했지. 통일장 이론이 물리학에서 가장 큰 이슈고
2. 난 편견이 나쁜 거라고 생각 안 한다. 살면서 도움이 되는 편견이 그렇지 않은 편견보다 더 많음
3. 난 우생학의 취지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같은 맥락에서 트랜스 휴머니즘을 지지함
4. 진화 유전학 관련해서는 내가 더 많이 알고 있는듯.
익명(110.70)2018-03-08 14:07
상식선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라 깊이 들어가는 건 시간낭비일 뿐이라고 생각.
익명(110.70)2018-03-08 14:08
5. 난 차별이 잘못됐다고 생각 안함. 지금 사회는 지나칠 정도로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지나친 정의가 오히려 인류의 발전을 방해한다고 보는 쪽임.
익명(110.70)2018-03-08 14:13
1.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이 아니라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즉 확률적 해석을 부정하면서 숨은 변수를 주장했음. 2.그런 편견은 개인의 영역에 모셔두어야함. 너가 편견에 근거해 행동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때는 다른때보다 더 비난받아야함. 그리고 '사실' 에대해선 편견이 개입할 자리가 없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22
3.인간을 더 발전시키자는것에 반대할사람은 드물겠지만, 그 근거가 특정 인종이 열등해서라거나, 장애인이나 저지능자, 특정인종의 번식을 통제해야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지는거면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이 미친놈이 아닐까? 일단 근거도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고. 트랜스휴머니즘은 어느 누구도 열등인으로 몰고 제거하려 들지 않음. 우생학은 다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24
4. 지금 이야기는 진화와 유전학이 아니라 지능과 사회학의 이야기임. 어떤 표현형의 유전율은 유전자를 조사하지 않고도 연구할수 있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25
과학. 역사, 수능국어를 왜 배우긴? 취직 잘 하려고 배운 것 아닌가. 세상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세상을 마음껏 지배하기 위해서 아닌가. 올바름. 정의 그런건 이상주의자들이 하는 얘기고. 현실은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더 강력한 힘을 추구하는 것이 인류의 본성임. 그렇게 가고 있고
익명(110.70)2018-03-08 14:25
차별이 좋고 나쁘고 이전에 차별의 근거가 사실이냐 아니냐를 따지는중이다...뭔가 오해를 하고있는거같은데 사실과 의무는 별개야.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26
그건 니가 그런 현실에 굴복하고서 가진 패배주의의 일종이겠지. 너 역시 너보다 강한 사람에게 부조리하게 짓밟히면 광분하지 않겠냐. 세상의 본성을 이야기하는데, 세상의 본성엔 차별받고싶지 않고 부당한 대우 받고싶지 않은 마음도 있음. 어쩔땐 성공에대한 욕구보다 이게 더 강하다고 ㅋㅋ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28
예를들면 나는 물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싶다. 이건 내가 사회적 생물로써 가진 본능이지. 동시에 나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싶고, 여러사람과 사랑하고싶음. 사람을 괴롭히고싶지 않고, 어려운사람은 도와주고싶고, 적어도 남들이 부당하게 고통받는것은 보고싶지 않음. 그게 나를 불편하게, 슬프게 만들거든. 이런것도 모두 본능이고 본성이야.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29
사람들은 종종 '책상머리 이상론' 을 비판하면서 진짜 세상의 법칙인 약육강식의 논리를 주장하면 자신이 냉철하고 합리적인 이성인이 된것인양 착각을 한다. 내가볼때 그거야말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음이며, 심지어 열패감과 굴복, 자기합리화라는 심리적 문제까지 결합한 비겁함임. 그들 자신도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속으론 분노하지. 그러나 자기힘으론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31
해결을 못하니까 '세상이 원래 그런거다' 라고 세상의 법칙까지 끌어와서는 그냥 굴복하는 자신, 그런 세상, 이 좆같은 내인생과 금 상황을 합리화 시키는거. 얼마나 비겁하냐.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32
1. 똑같은 얘기임, 왜 자꾸 무의미한 첨언을 다는지 몰것다ㅋ 2. '사실'에 편견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니 의견이 이미 편견임 3. 난 근본적으로 동일하다고 봄. 4. 난 사회학 이야기 하는 게 아님. 지능과 진화의 이야기를 하는 것임. 유전자가 없는 진화 얘기는 무의미함
익명(110.70)2018-03-08 14:34
내 경험상으론 좆같은 직장 다닐수록 저런 경향이 크더라. 군대에서 짬찌때 갈굼먹을땐 좆같아하고, 나중엔 그걸 정당화 해서 똑같이 지랄하는 새끼들이랑 다를바가 없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34
똑같은 이야기라니 어째서? 양자역학에대한 해석은 양자역학에대한 부정과는 별개의 이야기임. 이를테면 국소적 숨은변수 이론이나 여타의 다양한 양자역학의 해석 이론이 있다. 이런 이론들 모두 미시세계대한 나름대로의 설명이고, 코펜하겐 해석의 양자역학과 방법론을 대부분 공유함.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36
내 경험상으론 댓글논쟁에 집착하는 애들이 ㄹㅇ사회 최하층 백수던데ㅜㅜ
익명(110.70)2018-03-08 14:36
교수나 유명한 학자가 댓글논쟁 한단 얘긴 듣도보도 못함 ㅜㅜ
익명(110.70)2018-03-08 14:37
2. 사실에 왜 편견이 개입하지? 일반적으로 사실이라 하면 우리 주관과는 별개로 일어나는 세상의 사건을 말함. 여기에 주관이나 의식 편견이 개입할 여지는 없음. 만약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게 사실이라면, 이 사실은 나라는 인식주체가 태어나기 전에도 존재했고 죽어도 존재함. 우리의 편견은 사실이 아니라 사실의 해석에 개입하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38
글고 학력은 높은데 사회에서 왕따된 문레기들이 pc충이 될 확률이 놊다더라ㅜ 로버트 노직 얘기로는 그럼
익명(110.70)2018-03-08 14:40
너는 내가 약육강식 논리를 정당화 하는것의 심리적 배경을 꼬집은것과 동일한 논리로 나를 비꼬았다고 생각하겠지만 둘은 약간 다름. 나의 말이 사실이라면 너는 너의 생각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를 인식할수 있고 그러면 생각을 바꿀수도 있을거다. 반면 너의 말이 사실이라면? 여기서 바뀌는건 이 주제에대한 내 생각이 아니라 이 대화 자체에대한 나의 생각이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40
그럼 내가 생각을 고쳐먹고 이 무의미한 대화를 끝내는게 좋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게 니가 바란 결과인가? 지능과 유전, 사실과 편견은 어찌되든 상관 없고? 그것 참 이해할수 없는 생각이다.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41
너가 단순히 나를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사실' 에대해서 의미있는 대화를 하고싶은게 맞는건지 의사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다.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42
그리고 난 pc충이 아님. 과학충이지. 과학은 모르지만. 나는 남들이 흑인을 과롭히는것보다, 흑인에대한 근거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것을 더 참기 힘듬. 무엇에 관해서건 마찬가지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44
코페르니쿠스 이전엔 태양이 도는 게 '사실'이었지. 그리고 나는 고정된 인식주체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니가 무슨 얘길 하는지 몰것다
익명(110.70)2018-03-08 14:46
지능과 유전은 보통 분자생물학자가 아니라 사회학자, 정치학자, 심리학자에 의해 논해짐. 신경과학이나 유전학의 지식은 일정부분에 한해 도움이 될뿐임. 때론 결정적 증거가 될수도 있지만, 지능 연구는 골튼으로부터 시작된 이래 언제나 대규모 통계를 통해 이뤄졌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47
코페르니쿠스 이전엔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게 '상식' 이었지. 세상에 사실은 하나야. 상식은 변해도 사실은 변하지 않음. 고정된 인식주체는 이 주제랑은 상관 없음. 고정된 세상이 상관있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48
우리의 인식은 사실을 최대한 가깝게 그려내는것이지, 인식이 사실 자체인건 아니야. 그건 일종의 유아론의 관점이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49
흑인이 지적 성과가백인 보다 못한 게 '사실'인데 거기다 변수 운운하는 게 웃길 뿐
익명(110.70)2018-03-08 14:52
내가 좆같은 직장이라는 표현을 해서 기분 나쁘게 받아들인거같은데 오해야. 내가 말하는 좆같은 직장이란건 수입이 적고 사회적 대우가 구린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힘의 논리에 굴복할수밖에 없고 부조리가 빈번하며 일어나도 항의할수 없는 그런 직장을 말하는거. 예를들어 대학병원 스텝은 누구나 부러워 하는 직장이지만, 이 맥락에선 졷같은 직장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54
세상이 고정돼있지 않다는 게 문제지. 적어도 인간의 눈으론 그렇지
익명(110.70)2018-03-08 14:54
흑인이 백인보다 성과가 못한건 사실이지만 '그게 유전적 차이에서 비롯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거든.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55
나는 흑인이 백인보다 못한 성취를 내고 있는 사실을 부정한적 없어. 오히려 그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시하고있지. 흑백 지능차에대한 댓글이나 남녀 수학 실력 차이에대한 내 댓글을 보라고. 내가 부정하는건, 그런 차이가 전부 유전적 차이에서 나온다는 주장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56
세상이 고정되어있지 않다는게 정확히 무슨뜻이냐? 이거 하나만 물어보자. 세상이라는것은 우리 인식주체에 의존해 존재하고 작동하나? 너가 있든 없든 이 세상은 존재하고 굴러간다는것을 인정함? 인정한다면 너는 실재론자다. 세상이 물리법칙에 의해 돌아간다고까지 생각하면 물리주의자고, 세상이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생각하기까지 하면 유물론자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4:58
반대로 세상이 우리 관념에 의존해있고, 어쩌면 세계는 우리 정신의 다른 모습에 다름없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유아론자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5:00
아니 자꾸 넘겨짚는데 내가보기엔 뻔한 얘기를 뻔하게 하고있을 뿐이아. 니생각이나 내 생각이나 크게 보면 별차이 없다고 난 그 차이를 더 이상 좁히고 싶은 맘이 없고.
익명(110.70)2018-03-08 15:00
아주 큰 차이가 있는거같은데 ㅋㅋㅋ니 말을 이해를 못하겠어. 우리가 어느부분에서 같다는거야..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5:03
세상에 어떤 현상이든 한가지 이유만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건 상식적인 건데. 난 부정한 적 없다.
익명(110.70)2018-03-08 15:03
너는 인간의 지식과 과학이 달라져왔음을 근거로 들어서 세상이 고정되어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임? 그건 잘못된 생각이지. 보통의 학자들이나 보통의 사람들은 세상이 달라져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의 인식능력과 해석의 틀이 달라져서 세상에대한 관찰, 혹은 언명이 달라진것이라 생각하지.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5:03
한가지 이유만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인정하면서 어떻게 남녀의 재능이나 흑백 지능에대해선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건데?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5:04
난 니 주장이 백지설만 아니라면 따지고 싶은 생각 없거든
익명(110.70)2018-03-08 15:04
아침 7시 30분쯤에 댓글 단 kt 유동이 너 맞음? 맞다면 너의 입장은 계속 변하고있는거같다. 처음엔 그렇게 모든 변수를 알기 전에 모른다하는건 꼬투리 회의주의밖에 안된다 하다가, 그다음에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결론나는 단순한 문제라 했다가, 그다음엔 흑백 어느쪽이 지능이 높든 결국 백인이 힘이쎄니 그게 맞는거다라고 함.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건지 잘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5:09
모르겠다.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5:09
내가보기엔 넌 유전적 요소를 20%~30%정도 잡는 거 같음. 난 50% 정도임. 이건 내 관점에선 걸고 넘어질 정도의 차이는 아님
익명(110.70)2018-03-08 15:09
상대가 다른 질문ㅇㄹ 하는데 다른 답을 해야지 당연히ㅋ
익명(110.70)2018-03-08 15:12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는진 모르겠다. 어떤 자료에 근거해서 그정도 수치를 주장하는거? 하지만 그정도라면 일단은 알겠다. 내기준에선 50%도 많지만 그정도까진 허용범위임. 나는 70%이상이 유전이라는 생각은 지나치다고 생각함.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5:13
매번의 질문은 달라도 중심 주제에대한 입장은 일관돼야지. 너는 처음엔 그런거 다 고려하면 특이점 전엔 결론낼수 없는 이야기라고 했잖아. 이 말은 유전적 요인 외의 다른 요소들은 시시콜콜하고 중요하지 않은것이란거 아냐? 유전이 가장 중요하고 유전으로 대체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잖아.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5:15
그리고 문학적 재능같은 경우는 그것을 제대로 측정할만한 표준화된 검사는 커녕 개념조차 정립돼있질 않음.
괴롭히지마세요(ast62)2018-03-08 15:17
백지설 아닌 거 알고 사실 더 얘기하기 귀찮아졌다. ㄴㄴ유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맞는데 한가지 변수가 50%를 차지하기 때문임. 가령 학교, 국가, 친구, 읽은 책 등 후천적 요소를 합하면 50%지만 개별적으론 별거 아니고 일일이 따지려면 특이점 수준의 기술이 필요하단거
도 되는걸까? 남성과 여성의 여러 분야에서의 차이도 마찬가지다.
교육, 사회활동기회의 차이가 있었는데 진화론이 뭔소용임...
아니 온갖 변수 들어가며 명확하지 않단 얘기 하는 건 일종의 회의주의로만 들리는데? 그런 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문제제기임. 인종간 유전적 차이가 있음을 인정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식이면 수학 물리학 제외한 모든 학문에 딴지걸 수 있음 ㅋㅋ
팩트는 남자지능이 평균적으로 여성보다 뛰어난게맞음 단지 지금 그런말을 하면 크릭선생님처럼 사회적으로 매장되니 아무 말도 안하는거지
특이점이 온 후에 지구상의 모든 변수가 고려 가능해지면 다시 조사해보자, 란 얘기밖에 결론 내릴 게 없다.
잠 안자고 존나 쓸데없는 짓 하고 있었구나... - dc App
일종의 회의주의기 아니라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설명이지. 요인이 여러개인데 하나로 설명하는게 정상임? 앞서 말했듯 일반적인 상황에서 유전으로 설명할수 있는 지능은 25%밖에 안됨. 절반도 설명을 못하는데 이거 하나만으로 결론내는건 성급한거지.
남녀 평균 지능은 같음. 무슨 자료를 본건지 모르겠는데...차이가 나도 2 3이내고. 남녀가 다른건 지능의 분산이지.
특이점까지 갈거없이 지금도 사회학자들은 사회적 요인의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 잘 밝혀내고 있다. 여기서 잠깐 오해가 있을거같아서 한마디 하는데, 지능연구에서 유전은 다른 요소(사회적 문화적 요소) 보다 우월하고 1차적이고 직접적인 요소로 취급되지 않음. 왜냐면 유전 그 자체를 볼수 없기때문임.
그래서 지능 연구에서 유전율이 얼마나 되는지 밝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유전자가 99.9% 같은 일란성 쌍둥이의 지능이 얼마나 유사한지 알아보는것임. 같은 환경에서 자란 쌍둥이, 다른 환경에서 자란 쌍둥이..너는 지능의 유전은 좀 더 경성과학스러운 개념이고 분명한것, 실증하기 쉬운것이라고 생각할테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왜냐면 우리는 유전현상을 직접 목격할수 없기때문임. 특정 유전자가 얼마나 유전될지는 예측할수 있고 실제로 관찰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능은 한두개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님. 더군다나 지능이란 개념 자체마저도 명확하게 합의되어있지 않음. 현대 심리학에서 일반지능은 여러 지적 활동(보통 교과목임) 의 양의 상관관계로 요인분석된 기저요인에 근거함.
요컨대 구성적인 개념이란 말이지. '지능' 이란걸 과학적 실재라고 보기는 힘듬. 키나 몸무게랑 달리 이건 어떤 물리적 값을 가지는게 아니야. gdp나 건강지수같은것임. 측정하기 나름이고 측정기준이 중요하지. 지능은 통계적으로 정의되고, 통계적으로 측정됨. 그리고 지능의 유전 역시 직접 관찰하는게 아니라 통계적 방법을 통해서 아마도 그럴것이다.. 라고 추측하
는거지. nature vs nurture 고전적인 문제 아니냐. 유전율 연구를 통해서 추산한 상관관계가 0.6도 넘지 못하는데 다른 요소는 무시하고 지능 차이를 유전 하나만으로 설명한다는건 말이 안되지. 반대의 증거가 훨씬 많은데 말야. 앞서이야기한 흑백 지능격차의 감소, 지능과 일인당gdp의 높은 상관, 교육과 지능의 상관 등등..
모든 변수를 고려할필요 없음. 모든 변수를 전부 정확히 설명해야만 온전한 설명인것은 아니지. 과학은 지금 알수있는 최선의 결론을 내놓는것이지, 확실하지 않은 추측을 직관이나 편견으로 정당화하는게 아님. 현재까지 밝혀진건 지능의 유전율이 상황에따라 0.5~0.8정도 된다는거고, 이건 지능 분산의 25~64%를 유전이 설명,예측할수 있다는 소리임. 다시말하자면
36~75%의 나머지는 유전으로 설명할수 없고 다른 요인이 필요하단거지. 여기서 이 다른 요인이 명확히 밝혀져야만 우리가 이야기를 이어갈수있는건 아님..아무튼간 나머지 요인은 후천적요인일테니까. 75%의 문화적 요인을 무시하고 25%로 모든걸 설명하는건 반복해서 말하지만 과학이 아니라 곡학아세임.
+ 지능의 유전율이 왜 상황에따라 다르게 나타나느냐면....0.8정도로 높은 상관은 상류층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상류층이 지능에 영향을 줄 사회적 요인들에 있어서 어느정도 동일하기때문임. 말하자면 상향평준화 됐단거지. 부잣집은 잘먹이고, 대체로 화목하고, 인지문화도 우월하니까. 그래서 애들의 지능은 대체로 잘 계발됨. 그러니 결국 지능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상류층에선 유전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거지. 스포츠로 비유하자면, 아마추어들은 노력과 재능이 거의 비슷하게 중요하지만, 누구나 다 피나는 노력을 하는 엘리트레벨에선 재능이 승패를 결정하는것처럼... 이걸 보면 알겠지만 '지능의 유전율' 이란건 어디까지나 '선대 지능으로 예측가능한 후대 지능의 범위' 지, 선대 지능의 일부분을 물려받음..이런게 아님.
상류층에서 유전율이 0.8이란건 아빠엄마 아이큐의 80%를 물려받았다는게 아님. 중하류층보다 사회문화적 요인의 분산이 작아서 유전이 더 큰 예측력을 갖게된다는거지.
최소한 상류층에선 남성 천재가 나올 가능성이 여성 천재가 나올 가능성보다 높은 거 맞네
아니라니까 ㅋㅋㅋ내 댓글 읽은거 맞아?
최소한 상류층에선 남성 천재가 나올 가능성이 여성 천재가 나올 가능성보다 높다는 건지 낮다는 건지 같다는 건지 그것만 말해조ㅜ 과정 귀찮다
결론만
결론 내릴 수 없다 이런 회피성 대답 말구
그건 내가 여태 설명한 이야기랑은 별개의 문제라서...일단 유전율, 사회경제적 지위랑은 상관 없이 남성이 지능 분산이 크기때문에, 최상위권, 최하위권 모두에서 남성이 더 많음. 전체 평균은 같지만.
그럼 몬얘기한거냐. 내가 궁금한 건 저것뿐인데
따라서 다소 거칠게 추측해보자면, 최상위권에 남성이 더 많으니 지적 성취의 최상위권에도 남성이 더 많을거라고 추측해볼수 있겠지. 다만 iq가 천재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니까...
처음 시작은 남자여자 재능이야기였는데 좀 새가지고 인종별 지능차이라든가 유전율개념 이야기 하고있었음. 유동갤러가 유전율 개념 자체를 오해하고 있어서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있었거든.
복잡하지 않게 생각해도 쉽게 결론내릴 수 있는 문제같다. 농담을 해서 다수가 웃었으면 웃긴 얘기인 거지. 웃겨서 웃은 게 아닐 가능성, 웃음의 올바른 정의 같은 거 따져봐야 뭐함.
세상은 농담도 아니고 단순하지도 않음.
농담으로 살면 농담이고 단순하게 살면 단순한 거지. 세상이 복잡한지 단순한지 인간 따위가 어케 암?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이 보기엔 단순한 거. 너 같은 사람이 보기엔 복잡한 거. 나 같은 사람이 보기엔 코미디인 거
너무재밌는데, ㅇㅇ님이 주장하는 내용의 저자나 책 있을까요?? 읽어보고싶네요. 인종간의 지능차이가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책이나 그와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단순 복잡을 떠나 트랜스 휴머니즘이 대두되는 시대에 정말 의미없는 주제이기도 하고
어떻게 아느냐니 이성과 과학으로 알지..
의미없는 주제라고? 인종간 지능 차이는 나치 우생학에도 쓰였던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이슈임. 이런 사회적 쓰임 배제하고도 과학적 가치가 있는 지식이지만.
세상을 단순하게 살면 안돼. 너가 살인이 일어난 범죄현장에 있었으니 범인이라고 몰아가면 억울하지 않겠니? 다른 수많은 가능성과 용의자를 제치고 단순하게 니가 가장 근처에 있었으니 범인이라 한다면 얼마나 어이없겠음. 마찬가지야. 게다가 지능은 사회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표임. 교육효과나 경제, 계층문제를 설명하고 해결하는데 반드시 필요함.
아인슈타인이라..우리가 보는 세상보다 그가 보는 세상이 더 복잡할걸? 이는 어느분야에서나 마찬가지임. 아는게 없으면 고려할것도 없어. 그래서 세상이 단순명쾌하게 보임. 아는게 많을수록 간단한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어짐. 세상은 우리 생각처럼 단순하고 깔끔하지 않다는걸 알게됐으니까.
니가 제시한 예도 상식적인 선에서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임. 사회학은 어차피 생물학, 물리학으로 대체될 건데. 그럼 정말 심플하게 해결될것
예를들어 학습성취에 남녀가 차이가 나는데 지능도 차이가 나면 그걸로 된걸수도 있어. 타고난 차이는 어쩔수없으니까. 근데 지능이 같은데 학습성취는 차이가 난다면? 이건 교육에 문제가 있는것일수도 있고, 문화에 문제가 있는것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임. 흑백차이도 마찬가지지. 흑인과 백인이 지능상엔 큰 차이가 없는데 평균소득이나 학력, 범죄율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 우생학자나 인종차별주의자들은 흑인 자체가 폭력적이고 난폭하기때문이라고 말하겠지. 흑인이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높은건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모든게 설명될까? 흑인보다 테스토스테론이 적은 아시아안들도 슬럼과 빈민계층을 만들어. 미국엔 베트남이나 필리핀 태국계 갱들이 있지.
"If you can't explain it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 - Albert Einstein 난 아인슈타인이 옳다고 본다
그거야말로 나이브한 생각이네. 화학조차 아직 물리학으로 환원될 길이 요원해보이고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여기는 화학자들도 있음. 과학철학에서 완전한 환원은 함부로 결론내리기 어려운 이슈야. 더군다나 사회과학은 대상의 특성상 결정적이고 기계적인 결론보단 확률적이고 개연적인 결론이 나올수밖에 없음. 물분자는 어느 분자나 같지만, 사람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고. 그러니 의미있는 결론을 내려면 대규모의 표본을 통해서 일관성 있는 경향을 보이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정교한 통계적 방법을 사용해서 해석해야함. 이는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도 마찬가지고. 또 각 분야가 대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레벨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환원이 애초에 불필요함.
그니까 설사 흑인이 백인보다 지능이 2배 높다고 해도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야. 어차피 백인이 더 쎈데. 쎈 놈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 않겠어?
....니 그래서 양자역학이나 유체역학을 간단하게 이해할수 있음? 아인슈타인의 저 말은,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불필요한 난해함을 줄이고 더 쉽게 설명할수 있을것이다ㅡ 라는 의미로 받아들어야 맞음. 어려운건 어떻게해도 어려운거라고.
쎈 놈이 옳은 거임. 상식선에서 해결되는 문제라고
그건또 무슨...
그럼 지금 이 대화에선 왜 내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않는거냐? 내가 너보다 이 주제에대해서 많이, 더 잘 알고있는것처럼 보이는데. 니가 내 말을 '상식적'으로 수용하면 간단한 이야기 아닌가? 넌 그게 진정 옳다고 생각함?
상식은 많은경우 편견이거나 오해고...이는 수백년도 더 전에 베이컨같은 사람들이 침튀기며 강조했던것임.. 우리는 그런 편견, 비합리, 맹목, 비이성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로부터 올바르고 정의로운 결론을 내리고 행동할수 있도록 교육을 받은게 아니냐? 과학, 역사, 수능국어를 대체 왜 배웠어.
아까 말했잖아. 흑백간에 지능치가 없음에도 교육수준과 학업적 경제적 성취에 차이가 난다면 이건 사회적 문제로 볼수도 있는거라고. 흑인이란 집단이 사회적 약자인 상태고 가난과 저학력이 대물림되기때문에 격차가 생기는걸수도 있음. 그렇다면 정치인은 이 격차를 메꾸기 위해서 흑인에대한 교육이나 기타의 정책을 바꿀수가 있고, 사회운동가들은 차별의식과
편견을 없애는 캠페인을 벌일수 있지. 이게 왜 의미가 없어?
1.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부정했지. 통일장 이론이 물리학에서 가장 큰 이슈고 2. 난 편견이 나쁜 거라고 생각 안 한다. 살면서 도움이 되는 편견이 그렇지 않은 편견보다 더 많음 3. 난 우생학의 취지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같은 맥락에서 트랜스 휴머니즘을 지지함 4. 진화 유전학 관련해서는 내가 더 많이 알고 있는듯.
상식선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라 깊이 들어가는 건 시간낭비일 뿐이라고 생각.
5. 난 차별이 잘못됐다고 생각 안함. 지금 사회는 지나칠 정도로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지나친 정의가 오히려 인류의 발전을 방해한다고 보는 쪽임.
1.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이 아니라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즉 확률적 해석을 부정하면서 숨은 변수를 주장했음. 2.그런 편견은 개인의 영역에 모셔두어야함. 너가 편견에 근거해 행동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때는 다른때보다 더 비난받아야함. 그리고 '사실' 에대해선 편견이 개입할 자리가 없음.
3.인간을 더 발전시키자는것에 반대할사람은 드물겠지만, 그 근거가 특정 인종이 열등해서라거나, 장애인이나 저지능자, 특정인종의 번식을 통제해야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지는거면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이 미친놈이 아닐까? 일단 근거도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고. 트랜스휴머니즘은 어느 누구도 열등인으로 몰고 제거하려 들지 않음. 우생학은 다름.
4. 지금 이야기는 진화와 유전학이 아니라 지능과 사회학의 이야기임. 어떤 표현형의 유전율은 유전자를 조사하지 않고도 연구할수 있음.
과학. 역사, 수능국어를 왜 배우긴? 취직 잘 하려고 배운 것 아닌가. 세상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세상을 마음껏 지배하기 위해서 아닌가. 올바름. 정의 그런건 이상주의자들이 하는 얘기고. 현실은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더 강력한 힘을 추구하는 것이 인류의 본성임. 그렇게 가고 있고
차별이 좋고 나쁘고 이전에 차별의 근거가 사실이냐 아니냐를 따지는중이다...뭔가 오해를 하고있는거같은데 사실과 의무는 별개야.
그건 니가 그런 현실에 굴복하고서 가진 패배주의의 일종이겠지. 너 역시 너보다 강한 사람에게 부조리하게 짓밟히면 광분하지 않겠냐. 세상의 본성을 이야기하는데, 세상의 본성엔 차별받고싶지 않고 부당한 대우 받고싶지 않은 마음도 있음. 어쩔땐 성공에대한 욕구보다 이게 더 강하다고 ㅋㅋ
예를들면 나는 물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싶다. 이건 내가 사회적 생물로써 가진 본능이지. 동시에 나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싶고, 여러사람과 사랑하고싶음. 사람을 괴롭히고싶지 않고, 어려운사람은 도와주고싶고, 적어도 남들이 부당하게 고통받는것은 보고싶지 않음. 그게 나를 불편하게, 슬프게 만들거든. 이런것도 모두 본능이고 본성이야.
사람들은 종종 '책상머리 이상론' 을 비판하면서 진짜 세상의 법칙인 약육강식의 논리를 주장하면 자신이 냉철하고 합리적인 이성인이 된것인양 착각을 한다. 내가볼때 그거야말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음이며, 심지어 열패감과 굴복, 자기합리화라는 심리적 문제까지 결합한 비겁함임. 그들 자신도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속으론 분노하지. 그러나 자기힘으론
해결을 못하니까 '세상이 원래 그런거다' 라고 세상의 법칙까지 끌어와서는 그냥 굴복하는 자신, 그런 세상, 이 좆같은 내인생과 금 상황을 합리화 시키는거. 얼마나 비겁하냐.
1. 똑같은 얘기임, 왜 자꾸 무의미한 첨언을 다는지 몰것다ㅋ 2. '사실'에 편견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니 의견이 이미 편견임 3. 난 근본적으로 동일하다고 봄. 4. 난 사회학 이야기 하는 게 아님. 지능과 진화의 이야기를 하는 것임. 유전자가 없는 진화 얘기는 무의미함
내 경험상으론 좆같은 직장 다닐수록 저런 경향이 크더라. 군대에서 짬찌때 갈굼먹을땐 좆같아하고, 나중엔 그걸 정당화 해서 똑같이 지랄하는 새끼들이랑 다를바가 없음.
똑같은 이야기라니 어째서? 양자역학에대한 해석은 양자역학에대한 부정과는 별개의 이야기임. 이를테면 국소적 숨은변수 이론이나 여타의 다양한 양자역학의 해석 이론이 있다. 이런 이론들 모두 미시세계대한 나름대로의 설명이고, 코펜하겐 해석의 양자역학과 방법론을 대부분 공유함.
내 경험상으론 댓글논쟁에 집착하는 애들이 ㄹㅇ사회 최하층 백수던데ㅜㅜ
교수나 유명한 학자가 댓글논쟁 한단 얘긴 듣도보도 못함 ㅜㅜ
2. 사실에 왜 편견이 개입하지? 일반적으로 사실이라 하면 우리 주관과는 별개로 일어나는 세상의 사건을 말함. 여기에 주관이나 의식 편견이 개입할 여지는 없음. 만약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게 사실이라면, 이 사실은 나라는 인식주체가 태어나기 전에도 존재했고 죽어도 존재함. 우리의 편견은 사실이 아니라 사실의 해석에 개입하지.
글고 학력은 높은데 사회에서 왕따된 문레기들이 pc충이 될 확률이 놊다더라ㅜ 로버트 노직 얘기로는 그럼
너는 내가 약육강식 논리를 정당화 하는것의 심리적 배경을 꼬집은것과 동일한 논리로 나를 비꼬았다고 생각하겠지만 둘은 약간 다름. 나의 말이 사실이라면 너는 너의 생각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를 인식할수 있고 그러면 생각을 바꿀수도 있을거다. 반면 너의 말이 사실이라면? 여기서 바뀌는건 이 주제에대한 내 생각이 아니라 이 대화 자체에대한 나의 생각이지.
그럼 내가 생각을 고쳐먹고 이 무의미한 대화를 끝내는게 좋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게 니가 바란 결과인가? 지능과 유전, 사실과 편견은 어찌되든 상관 없고? 그것 참 이해할수 없는 생각이다.
너가 단순히 나를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사실' 에대해서 의미있는 대화를 하고싶은게 맞는건지 의사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난 pc충이 아님. 과학충이지. 과학은 모르지만. 나는 남들이 흑인을 과롭히는것보다, 흑인에대한 근거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것을 더 참기 힘듬. 무엇에 관해서건 마찬가지임.
코페르니쿠스 이전엔 태양이 도는 게 '사실'이었지. 그리고 나는 고정된 인식주체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니가 무슨 얘길 하는지 몰것다
지능과 유전은 보통 분자생물학자가 아니라 사회학자, 정치학자, 심리학자에 의해 논해짐. 신경과학이나 유전학의 지식은 일정부분에 한해 도움이 될뿐임. 때론 결정적 증거가 될수도 있지만, 지능 연구는 골튼으로부터 시작된 이래 언제나 대규모 통계를 통해 이뤄졌음.
코페르니쿠스 이전엔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게 '상식' 이었지. 세상에 사실은 하나야. 상식은 변해도 사실은 변하지 않음. 고정된 인식주체는 이 주제랑은 상관 없음. 고정된 세상이 상관있지.
우리의 인식은 사실을 최대한 가깝게 그려내는것이지, 인식이 사실 자체인건 아니야. 그건 일종의 유아론의 관점이지.
흑인이 지적 성과가백인 보다 못한 게 '사실'인데 거기다 변수 운운하는 게 웃길 뿐
내가 좆같은 직장이라는 표현을 해서 기분 나쁘게 받아들인거같은데 오해야. 내가 말하는 좆같은 직장이란건 수입이 적고 사회적 대우가 구린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힘의 논리에 굴복할수밖에 없고 부조리가 빈번하며 일어나도 항의할수 없는 그런 직장을 말하는거. 예를들어 대학병원 스텝은 누구나 부러워 하는 직장이지만, 이 맥락에선 졷같은 직장임.
세상이 고정돼있지 않다는 게 문제지. 적어도 인간의 눈으론 그렇지
흑인이 백인보다 성과가 못한건 사실이지만 '그게 유전적 차이에서 비롯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거든.
나는 흑인이 백인보다 못한 성취를 내고 있는 사실을 부정한적 없어. 오히려 그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시하고있지. 흑백 지능차에대한 댓글이나 남녀 수학 실력 차이에대한 내 댓글을 보라고. 내가 부정하는건, 그런 차이가 전부 유전적 차이에서 나온다는 주장임.
세상이 고정되어있지 않다는게 정확히 무슨뜻이냐? 이거 하나만 물어보자. 세상이라는것은 우리 인식주체에 의존해 존재하고 작동하나? 너가 있든 없든 이 세상은 존재하고 굴러간다는것을 인정함? 인정한다면 너는 실재론자다. 세상이 물리법칙에 의해 돌아간다고까지 생각하면 물리주의자고, 세상이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생각하기까지 하면 유물론자임.
반대로 세상이 우리 관념에 의존해있고, 어쩌면 세계는 우리 정신의 다른 모습에 다름없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유아론자임.
아니 자꾸 넘겨짚는데 내가보기엔 뻔한 얘기를 뻔하게 하고있을 뿐이아. 니생각이나 내 생각이나 크게 보면 별차이 없다고 난 그 차이를 더 이상 좁히고 싶은 맘이 없고.
아주 큰 차이가 있는거같은데 ㅋㅋㅋ니 말을 이해를 못하겠어. 우리가 어느부분에서 같다는거야..
세상에 어떤 현상이든 한가지 이유만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건 상식적인 건데. 난 부정한 적 없다.
너는 인간의 지식과 과학이 달라져왔음을 근거로 들어서 세상이 고정되어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임? 그건 잘못된 생각이지. 보통의 학자들이나 보통의 사람들은 세상이 달라져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의 인식능력과 해석의 틀이 달라져서 세상에대한 관찰, 혹은 언명이 달라진것이라 생각하지.
한가지 이유만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인정하면서 어떻게 남녀의 재능이나 흑백 지능에대해선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건데?
난 니 주장이 백지설만 아니라면 따지고 싶은 생각 없거든
아침 7시 30분쯤에 댓글 단 kt 유동이 너 맞음? 맞다면 너의 입장은 계속 변하고있는거같다. 처음엔 그렇게 모든 변수를 알기 전에 모른다하는건 꼬투리 회의주의밖에 안된다 하다가, 그다음에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결론나는 단순한 문제라 했다가, 그다음엔 흑백 어느쪽이 지능이 높든 결국 백인이 힘이쎄니 그게 맞는거다라고 함.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내가보기엔 넌 유전적 요소를 20%~30%정도 잡는 거 같음. 난 50% 정도임. 이건 내 관점에선 걸고 넘어질 정도의 차이는 아님
상대가 다른 질문ㅇㄹ 하는데 다른 답을 해야지 당연히ㅋ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는진 모르겠다. 어떤 자료에 근거해서 그정도 수치를 주장하는거? 하지만 그정도라면 일단은 알겠다. 내기준에선 50%도 많지만 그정도까진 허용범위임. 나는 70%이상이 유전이라는 생각은 지나치다고 생각함.
매번의 질문은 달라도 중심 주제에대한 입장은 일관돼야지. 너는 처음엔 그런거 다 고려하면 특이점 전엔 결론낼수 없는 이야기라고 했잖아. 이 말은 유전적 요인 외의 다른 요소들은 시시콜콜하고 중요하지 않은것이란거 아냐? 유전이 가장 중요하고 유전으로 대체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잖아.
그리고 문학적 재능같은 경우는 그것을 제대로 측정할만한 표준화된 검사는 커녕 개념조차 정립돼있질 않음.
백지설 아닌 거 알고 사실 더 얘기하기 귀찮아졌다. ㄴㄴ유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맞는데 한가지 변수가 50%를 차지하기 때문임. 가령 학교, 국가, 친구, 읽은 책 등 후천적 요소를 합하면 50%지만 개별적으론 별거 아니고 일일이 따지려면 특이점 수준의 기술이 필요하단거
110.70같은 애한테 왜 일일이 대답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