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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꿈의 해석>을 읽고.
문명인은 근본적으로 모두 신경증 환자이다. 왜냐? 문명은 홉스식 표현으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이것으로 인해 본능의 억압이 불가피하다. 본능의 억압으로 인해 무의식과 의식은 끊임없이 투쟁하게 되고, 이것은 신경증의 형태로 나타난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본능, 성에 대한 제약이 늘어난다. 기독교 윤리 아래 유럽에서는 자유로이 표현되던 고대 그리스의 성 문화는 빛을 잃었고, 유교 이데올로기 아래 조선에서는 성은 금기시되고 정조가 미덕으로 칭송받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볼 수 있듯이 문명은 성과 본능을 억압하고, 이런 점에서 문명이 신경증 환자를 양산한다고 할 수 있다.
성적 자유주의는 이런 역사적 맥락에서 새로운 현상이다. 바로 반문명의 현상인 것이다. 성적 자유주의는 성과 본능을 억압하던 문명의 발달에 반대하여 성과 본능을 해방시킬 것을 주장한다. 이는 문명에 반대하여 원시로 되돌아가자는 주장이다. 실제로 마광수는 원시와 문명이 결합되는 세상을 말하며 육체적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주장했다.
문명의 억압에 대한 반항으로 나온 성적 자유주의는 많은 선진국에서 반향을 얻고 있다. 북유럽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린 나이에서부터 성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성적 자유주의가 힘을 못 쓰고 있다. 보수 진영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한국의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포르노에 반대하는 등 성적으로 보수주의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런 점에서 정치적으로 진보건 보수건 상관없이 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보수편향인 사회이다. 이런 억압된 사회에서 해방된 반문명 사회로의 이행을 언제쯤 이룰 수 있을까?
문명인은 근본적으로 모두 신경증 환자이다. 왜냐? 문명은 홉스식 표현으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이것으로 인해 본능의 억압이 불가피하다. 본능의 억압으로 인해 무의식과 의식은 끊임없이 투쟁하게 되고, 이것은 신경증의 형태로 나타난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본능, 성에 대한 제약이 늘어난다. 기독교 윤리 아래 유럽에서는 자유로이 표현되던 고대 그리스의 성 문화는 빛을 잃었고, 유교 이데올로기 아래 조선에서는 성은 금기시되고 정조가 미덕으로 칭송받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볼 수 있듯이 문명은 성과 본능을 억압하고, 이런 점에서 문명이 신경증 환자를 양산한다고 할 수 있다.
성적 자유주의는 이런 역사적 맥락에서 새로운 현상이다. 바로 반문명의 현상인 것이다. 성적 자유주의는 성과 본능을 억압하던 문명의 발달에 반대하여 성과 본능을 해방시킬 것을 주장한다. 이는 문명에 반대하여 원시로 되돌아가자는 주장이다. 실제로 마광수는 원시와 문명이 결합되는 세상을 말하며 육체적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주장했다.
문명의 억압에 대한 반항으로 나온 성적 자유주의는 많은 선진국에서 반향을 얻고 있다. 북유럽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린 나이에서부터 성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성적 자유주의가 힘을 못 쓰고 있다. 보수 진영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한국의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포르노에 반대하는 등 성적으로 보수주의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런 점에서 정치적으로 진보건 보수건 상관없이 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보수편향인 사회이다. 이런 억압된 사회에서 해방된 반문명 사회로의 이행을 언제쯤 이룰 수 있을까?
문명속의 불만
결국 인간도 종족번식이 전부다
오히려 심리학에선 프로이트는 사기꾼 취급을 ㅋㅋㅋ
프로이트를 보고 심리학과에 오지만 사실은 통계학에 더 가깝다는거
성적 자유주의에 대한 비판담론이 더 흥미롭던데 우엘벡이라든지 그리고 한국은 상부구조는 몰라도 이미 대중들은 성적으로 매우 프리하지 않나 독붕이들 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