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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적 보니까 또 뽕이 차오른다

이 나라는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갔고, 다음으론 문학에 관심이 갔고, 마지막으로 대자연에 관심이 갔음

영국에 800년이나 지배당했음에도 끝내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쟁취한 역사가 존경스러웠고, 그 다음으로는 500만 인구의 나라에서 노문상 수상자만 셋이라는 문학적 성취에 놀랐고, 마지막으로 유럽이지만 상대적으로 한적한 풍광이 마음에 들었음

그래서 꼭 다시 가서 이번엔 한 열흘쯤 돌다 오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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