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가 피츠제럴드 이름보다 더 큼;
[일반] 이 표지는 볼 때마다 번역자가 민망해할 듯
익명(114.199)
2018-03-08 02:49
추천 22
댓글 15
다른 게시글
-
한국영화사 관련 책 없을까? [2][일반] caswc(122.42) | 18.03.08추천 0
-
동서예찬 [1][일반] 익명(222.233) | 18.03.08추천 3
-
대학 도서관책들 [2][일반] 익명(124.60) | 18.03.08추천 1
-
누가 여자가 남자보다 문학에서 앞선다고 하는데 [184][일반] 하리랑(tmd5443) | 18.03.08추천 5
-
책왔드아ㅏㅏㅏ [1][일반] 익명(221.145) | 18.03.08추천 2
-
우리학교 도서관 갈수록 별로다 [3][일반] 익명(121.130) | 18.03.07추천 0
-
오늘 학과에서 책잘알봄 [10][일반] 111(61.81) | 18.03.07추천 0
-
애초에 한글은 영어로 정확히 번역이 될 수가 없음 [17][일반] 익명(112.168) | 18.03.07추천 0
-
베스트셀러책들보면[일반] 익명(124.60) | 18.03.07추천 0
-
언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한 건 의지가 아니다 [6][일반] 익명(112.168) | 18.03.07추천 0
ㅋㅋㅋㅋㅋㅋ
자기도억울
순간 심석희...
ㅋㅋㅋㅋㅋㅋ - dc App
이게 다 김영하 때문입니다 어흑ㅜ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내 추측이다만, 출판사 사장이 김석희랑 싸우고 소주 2병 까고서 직원한테 시켜서 저렇게 하라고 한 것 같다
내가 저거때매 열린책들 삼ㅋㅋ - dc App
아무래도...번역가 뭐 잘못했나 생각해봐라... - dc App
피츠제럴드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대의 천재 번역가 김.석.희
김화영:??? - dc App
저거 띠지임
개츠비 번역이 한둘이 아니라 독자 니즈에 잘 영합한듯
김석희 선생은 정작 소설가로 불리기를 원할 것 같은데요. 예전에 <하루나기>라는 단편집을 출간하면서, 신춘문예를 통해 정식 등단했고 장편소설과 단편집도 출간한 '소설가'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인가 '번역가'로만 알려지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괴리감을 쓴 바 있었죠. 같은 입장이었던 이윤기, 안정효 같은 사람들이 번역가의 위치에서 소설가로도 위상을 만들어간 것을 부러워하기도 했었구요. 아마도 저 개츠비 번역본의 띠지가 그에게는 기쁨보다 서글픔을 주엇을 것 같습니다.
김석희 불문학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