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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中
세월의 흐름과 죽음, 질병을 뛰어넘는 한 여자와 두 남자 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미국이나 라틴 아메리카의 대형서점에서 매년 발렌타인데이 때마다
『닥터 지바고』『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함께 추천목록에 오르는 유명한 작품
라는 희대의 개소리에 혹해서 이 책을 읽거나 선물했다면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것.
1.'콜레라'라는 질병을 뛰어넘는 운명적 사랑
-> 100에 98은 이 ㅅㄲ 제목에 혹해서 읽기를 결정했을 것
콜레라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시대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콜레라가 소설의 주를 이룰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니다.
이 ㅅㄲ와 콜레라는 하등 아무 상관도 없다.
중간중간에 콜레라 바이러스에대한 언급만 나올 뿐
소설의 줄거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2.남자 주인공의 심리가 전혀 이해되지 않음.
->어머나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이래 호호
ㅈㄹ하고있다.
이 소설은 젊은 10대 남녀의 순애 이야기를 다루지 않고
노년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할카스다.
운명타령하면서 남자주인공은 온갖 여자들과 쎅쓰를 즐긴다.
작가는 이를 사랑의 치유책이라 옹호하며
인종,나이(?),결혼여부 아무신경도 쓰지 않는다.
근데 사랑은 하지말랜다. 책임지기 싫다 이말이다.
그러다 점점 나이가 들어 탈모가오고 이가빠지고 추해지지만
받아들이려고 하지도 않는다. 좀스럽다.
3.여자 주인공의 심리또한 이해되지 않음.
->여자주인공은 가난한 남주버리고
의사 남편과 사랑없는 결혼한다.
결혼생활도 여러 에피소드가 나오지만
별 내용도없다. 무미건조하다.
그러다 남편이죽자 갑자기 50년만에
사랑을 불태운다.
그냥 전형적인 남미남자놈이 쓴 상상속의 여성상이다.
4.대화문이 거의없고 묘사로만 이루어진 글
->이게 읽을때 가장 좆같았다.
소설에 따옴표가 시발 몇개 없다.
책의 99%가 묘사로만 이루어져 있다.
그러다보니 작가의 의도도 모르겠고
(대부분이 쓸대없는 잡담에 가까운 내용)
등장인물에 대한 몰입도 되지 않았다.
여기에 병신같은 번역가까지 설상가상이다.
5.이 모든게 병신같은 남미 상황에대한 풍자라면 명작이다
->모르겠다 그냥 이책은 그냥 읽지마라...
개연성 문제면 딱히 상관없겠네 - dc App
따옴표 아예 없는 족장의 가을 맛을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