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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소설의 밀도가 옅은 것 같다.
자세한 상황 설명도 없고, 장면전환도 너무 빠르고,
마치 소설이 아니라 어떤 '줄거리'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소설의 밀도가 듬성듬성 옅다는 얘기야,.
나같이 느낀 사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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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소설의 밀도가 옅은 것 같다.
자세한 상황 설명도 없고, 장면전환도 너무 빠르고,
마치 소설이 아니라 어떤 '줄거리'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소설의 밀도가 듬성듬성 옅다는 얘기야,.
나같이 느낀 사람 없냐?
난 인생소설인데...
장강명 특임 좋은 스토리텔러지
그리고 그 책도 좀 낡았어 이젠
스토리텔러라는 얘기가 아니라, '줄거리'를 읽는 것처럼 문장이 듬성듬성하다는 얘기야. 줄거리와 소설의 차이는 알지?
좋은 스토리텔러이되 좋은 소설가라는 생각은 안 든다는 뜻임 말 좆같이 하노
나두.. 읽다 덮음 ㅠㅠ 난 ㅅㅏ실 독린이라 잘 모르지만 소설이라면 독자의 흥미를 붙잡을 수 잇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재미가 없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