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대왕(몇년전에),날개,변신,동물농장,인간실격 순서대로 읽었는데 날개 빼면 전부 결말이 불쾌한듯. 사실 날개도 결말 전까지 찝찝하게 진행되던데 동서양 통틀어서 고전문학 특인가? - dc official App
그 불쾌감을 은밀한 쾌감으로 개조해야 문학 읽을 때 좋음
불쾌감이라 표현해서 그렇지 싫지는 않음 - dc App
말은 그렇게 했지만 몸은 솔직하군...
파리대왕은 괜찮은거같은데
어린애들끼리 서로 죽이고 그래서 더 불쾌했던듯 - dc App
불쾌하지 않은 고전문학도 있어. 알퐁스 도데의 별처럼.
오 나중에 읽어볼게 - dc App
근데 약간 현대에 태어났으면 인스타 감성문학으로 대성했을 거 같은 그런 느낌의 글을 씀
불쾌한 거만 골라서 읽었는디요 - dc App
고전 명작 찾아서 나온것들 읽은건데 다섯개 다 이러면 문제있는거 아니냐 - dc App
보통 저정도로 찝찝하진 않음. 데미안이나.. 싯다르타나... 호밀밭의 파수꾼도 있고 위대한개츠비.. 얘도 쫌 찝찝은 한데 저만큼 암울하진 않음 - dc App
노인과 바다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런 것도 고전인데 별로 안불쾌하잖아 - dc App
이건 뭐 특이한 분위기 좋아한다고 이토준지 처음부터 노빠꾸로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개 읽었다고 일반화 시키냐 ㅋㅋ
얺이 골라 읽은게 그런 걸 우째요
지가 그런거만 골라읽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