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671dc6205c58bc136a8747e594a02f0cda08d5e17027979291e653dd64b3036da9bc118a56c92ec39f8508e6052628f9a6cd7879d39d453b7a5cb057c11cef557

한 문장 속에 짧으면 하루, 길면 일 년의 시간이 담겨있음.

그렇게 마르케스는 백 년의 고독을 차근차근 쌓아감.

반복되는 자손들의 이름처럼 운명이 순환하면서

더욱 폐쇄되어가는 가문, 분명 문명이 마꼰도에 유입되나

아우렐리아노 가문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의 굴레로

철저한 고독 속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는 정말 비장함.

살면서 한 번은 반드시 읽어야하는 소설이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