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르코프 송별회 부분 읽고있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고등학교때 내 모습이 떠올라서 슬퍼짐..

고등학교때 급식 같이 먹을 친구 없어서
안친한 애들 무리에 끼여서 먹었는데
이때 밥 먹으면서 내가 느꼈던 기분을 주인공이 그대로 느끼고 있으니까

진짜 내 이야기를 소설로 옮겨놓은거 같아서 가슴이 먹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