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듬성듬성 나는 거라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방사능 오염없고 옆에는 호수(강?)이 흐르는 동네에 정착했는지 원래부터 거기서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네에서 이야기가 진행됨.
차타고 다른 마을가서 음식 들고 오는 내용도 있었음.
갑자기 성인 남성이 방호복을 입고 나타남. 성인 남성이 호수(강?)보고 흥분해서 방호복을 벗고 호수에 뛰어들었는지 물을 마셨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결국 피폭됨. 성인 남성이 동네 안에 한 집에 들어가서 시름시름 앓음. 주인공이 먹을 거 챙겨줌. 

여기까지가 기억나는 부분임..
자려다가 북한이랑 전쟁하는 거 상상하다가 갑자기 이 소설이 떠올라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해 봅니다.. 제발 찾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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