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고전이랑 초보 작가의 작품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열라 비겁하다는 건 알지만
와, 진짜 이 작품 쩐다.
아직 2/3밖에 못 읽었지만, 지금까지 준 즐거움도 충분함.
역시 이야기와 아이디어 뿐이면 그저 재미있는 엔터테이닝 문학이 될 뿐이지만
이야기에 아이디어 + 역사와 성찰은 그 책을 고전으로 만드는 것 같당..
추천해 준 gk형 고맙!
ㅋㅋㅋㅋㅋ
고전이랑 초보 작가의 작품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열라 비겁하다는 건 알지만
와, 진짜 이 작품 쩐다.
아직 2/3밖에 못 읽었지만, 지금까지 준 즐거움도 충분함.
역시 이야기와 아이디어 뿐이면 그저 재미있는 엔터테이닝 문학이 될 뿐이지만
이야기에 아이디어 + 역사와 성찰은 그 책을 고전으로 만드는 것 같당..
추천해 준 gk형 고맙!
역으로 스타쉽 트루퍼스는 어떨까
다 재밌어
아르테미스는 별로라는 소문 듣고 그냥 도서관에서 빌릴 생각이지만
달여왕이 워낙 시대를 앞서간 명작인것도 있고 아르테미스는 나쁘지 않았지만 마션보단 별로
하인라인의 작품 중, 한국에 <코벤트리>로 출간된 책에 수록된 짧은 장편 <이대로 간다면>도 일종의 전재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혁명극이었죠. <스타십 트루퍼스>만 알고 파쇼 작가라고 뭐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이대로 간다면> 등과 같이 독재에 대한 혁명을 다루는 작품은 파쇼와 정반대죠. 멋진 작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