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음악,게임,영화,드라마,만화 도 같다고 생각한다.


그냥 다운받아서 하면되는데 왜 실물 제품을 가질려고 하는걸까?




아 그 게임 그냥 플레이 하고 즐기면 됬지, 왜 에디션 구입해서 cd랑, 피규어랑, 굿즈랑 모으냐?


아 그 음악 그냥 음원 사서 들으면 되지 뭐하러 앨범사고 lp판사고 브로마인드니 커버니 모으냐?


아 그 영화,드라마 그냥 인터넷에서 사보면 되지 뭐하러 블루레이판 사고 박스셋 같은거 사서 모으냐?




자리만 차지하고, 나중에 식으면 애물단지 밖에 안되고, 버리자니 아까워서 갈등생기고


중고로 팔자니 귀찮고. 그냥 처음부터 디지털로 샀으면 생기지 않았을 감정소비를


왜 돈 까지 더주고 그 고생을 하냐고.




근데 진짜 좋아하면 물질적인 형태로 소유하고 싶어짐.


근데 또 식으면 눈에 가싯거리가 되는거 알아서 소유하기 싫어짐.


이거 갈등 계속 했는데, 최근에는 차지하는 공간 때문에 결국 e북으로 가게되더라


내 집아니고, 혼자 사는거 아니면 더 그렇게 되는거 같더라.


걍 중고로 팔아도 되기는하는데, 그럼 나중에 보고 싶으면 또 사야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