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음악,게임,영화,드라마,만화 도 같다고 생각한다.
그냥 다운받아서 하면되는데 왜 실물 제품을 가질려고 하는걸까?
아 그 게임 그냥 플레이 하고 즐기면 됬지, 왜 에디션 구입해서 cd랑, 피규어랑, 굿즈랑 모으냐?
아 그 음악 그냥 음원 사서 들으면 되지 뭐하러 앨범사고 lp판사고 브로마인드니 커버니 모으냐?
아 그 영화,드라마 그냥 인터넷에서 사보면 되지 뭐하러 블루레이판 사고 박스셋 같은거 사서 모으냐?
자리만 차지하고, 나중에 식으면 애물단지 밖에 안되고, 버리자니 아까워서 갈등생기고
중고로 팔자니 귀찮고. 그냥 처음부터 디지털로 샀으면 생기지 않았을 감정소비를
왜 돈 까지 더주고 그 고생을 하냐고.
근데 진짜 좋아하면 물질적인 형태로 소유하고 싶어짐.
근데 또 식으면 눈에 가싯거리가 되는거 알아서 소유하기 싫어짐.
이거 갈등 계속 했는데, 최근에는 차지하는 공간 때문에 결국 e북으로 가게되더라
내 집아니고, 혼자 사는거 아니면 더 그렇게 되는거 같더라.
걍 중고로 팔아도 되기는하는데, 그럼 나중에 보고 싶으면 또 사야되잖아.
네 니 말이 맞워요
공감해줘서 고마워, 니 말도 맞어.
근데 나는 전자책보단 종이책인게, 그 촉각과 무게감에서 오는 독서 영험 증대 때문임. 온라인으로 보는 것보다 더 집중이 잘 된달까.. - dc App
나도 종이책이 훨씬 더 좋아. 근데 공간 때문에 타협을 안할 수가 없어서 슬프다...
이건 예시가 좀 이상하노
사실 피규어로 비유하기는 그래. 근데 요즘 디지털로 나오는데도 굳이 실물로 소유하고 싶다는 마음은 감성 포함해서 예시랑 비슷한 마음이라고 생각함.
3줄 요약좀 별 영양가없는 장문 못읽기 피곤하다.
1.종이책은 피규어다 / 2.종이책은 피규어가 아니다 / 3.종이책은 피규어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cd는 컴으로 듣나 cd로 듣나 아무차이 없는데 책은 종이로 읽는게 훨씬 집중잘됨
이북 없는 것도 많잖아
이북리더기 없어서, 폰이나 패드로 읽을라 하면 딴짓하게됨 ㅋㅋㅋ 그렇다고 이북리더기 사기엔 뭔가 아깝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