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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 한상영 읽음
작가는 금융권에서 일하다 IMF때 회사가 부도나고 변호사가 됨
그러면서 자신의 일화, 판례를 이야기 해줌
총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진짜 뭐 없고 분량도 짧음
그래서 2부 부터 읽어도 상관없다

2부에서는 기업 금융증권 국제 조세 민사 총5개로 분류한다
위의 흥미로운 판례를 소개해준다
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다
책은 저자가 변호인 지망생들에게 조언한다고 생각하고 쓴 흔적을 찾을 수 있으나 독자는 신경도 안써도 된다

구성은 사건 설명과 쟁점 소개 결과를 작가가 설명해주고 판결문 첨부 후 저자의 짧은 요약이다
덕분에 비전공인의 이해가 쉬우며 법률용어보다 금융용어가 등장하며 금융용어도 쉽게 풀어내줘서 정말 일반독자를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스에 많은 금융분쟁이 일어나는데 그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저자가 증권사에 근무한 경력이 있어 증권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된다
예전 책이라는걸 감안해도 재밌는 책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읽어도 되지만 지루해 질 수 있다는게 단점이다
법률 자체보다 금융과 법률의 관계성, 금융세계에서 일어나는 일 이라는 포커스에 보면 재밌는 책
관심 있으면 읽어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