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때는 퇴근하고 취미 즐기면서 살면 되는거 아니냐 했는데

취미도 결국에는 그냥 시간 떼우기 위한 발악일 뿐이고

뭔가 좆같은 공허함이 느껴짐


책 애기 : <내가 왜 계속 사아야 합니까?란 책을 읽었는데 읽고 나니 철학은 걍 개좆빠는 소리란 생각이 들었음. 사람은 결국 자기 꼴리는대로 살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