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가 머리속에 하나도 안들어오는데 머리에 힘주면 들어오는 그런 상태였는데


왠지모르게 습관적으로 책 꺼내서 펼쳤는데 그리스인 조르바였단 말이지


무슨 도르랜가 케이블카인가 만드는 장면이었는대


그냥 좋았음 그 생동력이라든지 의지라든지 그냥 좋았다


요즘좀 힘든데 무기력해질 때마다 조르바생각나기도 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