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수행자, 쓰러진 동물이 나오는 일화였음
피 흘리며 쓰러진 동물을 어떤 포식자가 먹으려고 다가왔는데
고행을 하던 수행자가 대신 자신의 살을 베어 줄테니 그 동물을 먹지 말라고 했음
그래서 저울 한 쪽에 그 동물을 올려놓고, 자신의 살을 베어 반대쪽 저울에 올려놓는데
이게 아무리 살을 많이 베어도 쓰러진 동물 쪽에 가라앉은채로 저울이 평행을 이루지 않는 거임.
결국 마지막에는 수행자가 스스로 저울에 올라갔는데
그때서야 저울이 평행을 이루었다는 내용이었음
뭐야 개쩐다 와드박음
초딩때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이야기였음
개추
키워드가 분명해서 구글링하면 나오겠는데
http://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9
그게 포식자가 매고 동물이 토끼였는지, 포식자가 뱀이고 동물이 쓰러진 매였는지 잘 기억이 안 나... 아무튼 매가 나왔던 건 맞는 거 같아
이제와서 궁금한 건 아니겠지만 혹시나
오 이거다!!!! ㄳㄳ
내용 자첸 확실
이거 책이 아니고 교과서였던 거 같은데
널리 퍼져있는 이야기라 아무 데나 적혀있었을 가능성이 큼
이거 사조영웅전에서 무슨 그림으로 나온거 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