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수행자, 쓰러진 동물이 나오는 일화였음

피 흘리며 쓰러진 동물을 어떤 포식자가 먹으려고 다가왔는데

고행을 하던 수행자가 대신 자신의 살을 베어 줄테니 그 동물을 먹지 말라고 했음

그래서 저울 한 쪽에 그 동물을 올려놓고, 자신의 살을 베어 반대쪽 저울에 올려놓는데

이게 아무리 살을 많이 베어도 쓰러진 동물 쪽에 가라앉은채로 저울이 평행을 이루지 않는 거임.

결국 마지막에는 수행자가 스스로 저울에 올라갔는데

그때서야 저울이 평행을 이루었다는 내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