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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가 가벼운 마음에 쓴 시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동심이 묻어나는 산들바람같고
무거운 마음에 쓴 시들은
물 속에서 숨을 쉬듯이 갑갑하고 몸이 짓눌리는 느낌이었음
보면서 감탄했던 단어선택들도 많았고 
이해가 안갔던 시들도 많았는데
진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내가 다 서정적인 사람이 되는 기분이네
별점 5점에 더할나위 없이 5점이다
윤동주 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