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소설은 (단편에서) 그런거 없어도 상상력으로 조지던데ㅈㄴ 아련하면서 재밌고 부분부분섬뜩하잖아우리나라는 왜 그런 쿨한 소설 대신 잔뜩 힘만 쥼?어쩌면 그래서 대중들이 외면하는거아님? 가르치려고들고 소설이 너무 사회반영틱해서?
그건 아니고 걍 작가 스타일인데 한국문학판(작가 평론가)이 시의성을 좋아하는 함. 구매력 높은 독자층이 좋아하기도 하고
아줌씨들 하긴 현실적이라 판타지 안좋아함? ㅠ 난 소설이 좀 가벼우면서 흥미진진했음 좋겠는데 거진 팔리는것들 보면 달러구트 말고 순문판은 그네들 사상적이라..
근데 사실 뭐든지 찾아보면 있다. 발굴 ㄱㄱ
정지돈은 내스탈아닌데 우다영도 그렇게 끌리진않네 기대했는데
원래 실패하면서 찾는 게 "동시대의 맛" 임 ㅋㅋㅋㅋ
오히려 90년대 이후의 한국문학은 사회반영이 덜할텐데 장강명이 주목받은 이유도 다른 소설가들과는 달리 시사적인 주제를 잘 다룬다는 점이었고.
그러니까 시사주제말구 좀 판타지스런 순문학이 잘팔렸음 좋겠네..
뭐 취향 차이 아니겠음? 근데 네가 사회반영이 많아서 대중이 외면한다는 것치고는, 대체로 사회반영물들이 더 잘 팔려왔지... 물론 김영하처럼 잘 팔리는 하루키 스타일 작가들도 있지만, 판타지 가미된 순문학 읽느니 그냥 판타지 읽는 사람들도 많을테고.
아 그러네. 정정하겠음
나도 아쉬움 시의성을 지닌 소설이 잘 팔려서 그런건지 국가별 작가 특징인지 몰라도
나는 개인적으로 소설은 오히려 세상과 좀 거리를 두고 소설세계에서 놀 때 온전히 재미가 전달된다고생각함 그래서 소설을읽는건데 시발
우리는 어른을 동경하지만 일본은 아이를 동경하니까
순수 판타지물 재미있는 게 별로 없어 현실 반영이 작가 상상력보다 더 재미있으니까 그렇지 재미있게 잘만 써봐 안 먹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