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끝으로의 여행 도서관에 신청해놨는데 안 들어옴. 그거나 진득하게 잡고 읽고 싶은데 막상 오늘 가서 대출 플로 받아오면 진득하게 읽기는 좀 빡세단 말이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그러면 그냥 그동안 사둔 책을 읽으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은 미처 못 했던 걸 깨달았다. 왜 책은 사두고 안 읽고 도서관 책 빌려서 읽게 되는 걸까 너무 미스테리함.
그것이 .. "인간" 이니까
거미 보기 전에 나무 토막 윗부분 보고 다크초콜릿 가나슈 만들려고 중탕 하는 거 상상해 버렸다
독붕이라서 항상 도서관에 가면 즐거운 거 아닐까?
귀엽고 청순한 얼굴에 반 묶음에 A라인 원피스 잘 어울리는 허리 길고 키 크고 날씬한 거유, 엉덩이 큰 독순이랑 도서관 데이트 하고 싶다 싯팔
여장하자
여장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