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 자체가 미완성이라 뚝뚝 끊기는건 있었음
설명이 있어서 읽어보니
출판사마다 미완성된 장을 순서에 맞게 삽입해 흐름에 맞게 넣는 것이 있었고
그냥 미완성된걸 모아두어서 카프카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느끼라는 것이 있는데 난 후자였음
2.보통 소설은 "알 수 없는 것"을 해결하고 탐구해가는 것이 서사일텐데 과정은 있으나 이 소설에선 전혀 손에 잡히지 않았음
답답하기도 했지만 흥미가 가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