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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세시간 존나 아깝네.
서사도 스토리도 없다.
그렇다고 내면의 심리 묘사가 치밀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걍 같은말 같은 표현 얕고 상투적인 문장의 끝없는 나열임.
아이돌을 사랑하는 본인의 마음을
빈약한 표현력으로 어설프고 거칠게 드러내는 인물이 나오는데
그냥 작가 본인 문장력 부족을 작중 인물에게 떠넘기면서
의도된 캐릭터인것마냥 포장한것으로 보임.
마치 실력없는 인디밴드가 구리고 조잡한 음악을 자신들의 색깔이라고 자만하는 것처럼.
아이돌 빠순이년들이 트위터에 쓴 주접들 모아다 엮으면 이책임.
작가 관상보고 느낌 쎄했는데
역시나였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