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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이거 사고싶은데 괜찮은지 모르겠네
오프라인 매장에 재고가 하나도 없넹 ㅠ 읽어보고싶다

루쉰 사람 자체가 진짜 멋있는 것 같음
님들 철방의 비유라고 암?
작품집 <외침> 서문에 나오는 건데
루쉰 친구가 <신청년>이라는 잡지를 만들건데 여기에 글좀 써달라 부탁해온거임. 근데 루쉰이 거절하면서 하는 말이
사위가 막혀있고 캄캄한 부술 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는 철방이 있고 중국인들이 그곳에서 잠들어 있다는 거임. 현실을 고발하는 고함을 쳐서 그들을 깨우더라도, 그들은 절망만이 기다릴 뿐 여전히 빠져나올 수는 없다. 왜 굳이 절망을 선사해야겠는가?
이러다가 결국엔 계몽의 의지를 품고 작품을 쓰게됨. 그리고 작품집 제목이 <외침>(고함) 인거임… 진짜 개쩔지 않음?
춘원이랑은 딴판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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