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불륜인 점은 같다. 근데 사랑의 방식은 다르다.
어찌됐든 엠마 보바리의 사랑은 안나보다 훨씬 가볍고, 자기중심적이다. 과거에 불륜을 저지르는 여성은 안나의 방식에 가까웠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 여성이 불륜을 저지르는 방식은 엠마에 훨씬 가깝다. 안나처럼 사랑을 하는 여성은 머잖아 지구상에서 아예 사라질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보바리 부인이 안나 카레리나보다 시대를 앞선, 더 강한 생명력을 지닌 작품이라는 데 1표를 주고 싶다. 게이들의 생각은 어떤가
일단 니 생각이 없다
ㄴㅇㅋ 내 생각은 없다고 치고, 니 생각은 어떤가?
ㄴ 쟤는 그냥 어그로인듯
둘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
불륜 한정 인정인데, 안나 같은 사랑방식도 언제까지나 존재할 것임. - dc App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