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있었음. 이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던듯
그가 우연히 부자의 집에서 일하게 되는데 그 부자가 소년에게 심부름을 시킴. 심부름 내용은 책을 누구한테 건네주고 오란 거였던듯.
그런데 갑자기 소년이 과거에 어울렸던 훔친 걸로 먹고사는 나쁜 무리들이 소년을 잡아감. 이유는 생각안남.
아까 그 부자가 친구랑 심부름 보낸 소년이 돌아오는지를 가지고 내기를 하는데 그 부자는 소년을 향해 굳은 신뢰를 보내고 있었고 친구는 그를 비웃으며 '옷은 멀끔하고 손에는 비싼 책까지 들고 있지. 도망치지 않을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비슷한 대사를 쳤던걸로 기억함.
시간이 지나도 소년이 돌아오지 않자 친구는 돌아가는데,
몇 달이 흘러 소년이 어찌어찌 다시 돌아오고 그 부자가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구나!하고 끝났음
이게 끝이었는지는 정확하진 않는데 내 기억상으론 이럼
쓰다가 떠올랐는데 세계명작이었던걸로 기억함
독갤형님들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흥미롭게 읽었던걸로 기억해서 다시 읽어보고싶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먼가 달려라 메로스하고 비슷한 느낌이네
올리버 트위스트 같다. 아마 아동용 축약본으로 읽은 듯 싶은데 저건 전체에서 일부이고 앞뒤로 이야기가 더 있음.
와 이거맞네 진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