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b87fa11d02831de04ca5aee4f7f339edb1d2bd943783765389e6a62664b71ce14d3161b74f3da6b2c6192c481ccacd2a3d8cad4fac3fcdca1


무려 27세의 헤밍웨이 첫 장편소설이다.


 1차 세계 대전 이후 삶의 방향성을 상실한

 '길 잃은 세대'를 다루는 작품인데

 이 등장인물들이 방황하고 퇴폐적인 삶을 살아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허무주의'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작가가 헤밍웨이인데

 이 맛이 제대로 베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의 화룡정점은 '투우축제'라고 할 수 있는데...

 광란의 축제,현피,만취,유혈사태....

 여러 환상문학에서 다루는 광란의 축제를 연상케 한다.


 풋풋한 어린시절의 헤밍웨이 작품이 궁금하다면

 전쟁 이후의 허무주의적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초반에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니 기록하면서 읽어야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