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이냐는 문제.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어요. 과학이 밝혀낸 사실들을 전부 다 알아도 세계의 의미를 알아내기에는 부족합니다. 이해하려면 세계밖으로 한 걸음 나가야만 해요!\"

\"언어도 없고 생각도 없다면, 대체 무얼 어떻게 이해한단 말인가?

\"난들 알겠습니까? 혹시 휘파람으로? 휘이! 휙! ......
휘파람을 불기에는 너무나도 춥군요.

지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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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코믹스> 중 비트겐슈타인과 러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