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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 소설을 마지막으로
2010년 타계하셨다고 하네

그런데 이분 죽기 전 마지막 소설이
여호와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내용이야.

사람이 죽음이 다가오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세를 믿거나 종교에 매달리기도 한다는데

이분은 죽기 직전에 신을 모독하는 글을 쓴 걸 보니
죽기직전에야 신을 믿는
나약한 심성의 소유자는 절대 아니셨던 듯.

성경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부분들이 많고
신실하신 분들은 많이 불쾌할거야.

나는 읽는내내
통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