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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다. 재목이 꼴려서 샀다. 참고로 작가 독일인이다.
1부 2부로 나눠져 있는데 1부에선 교양을 알아야 할만한 지식으로 역사, 철학, 미술, 음악, 문학?, 철학, 이데올로기로 되어있다. 철학과 이데올로기가 분리되어 있는게 좋았고 역사랑 미술이 아주 재밌었다. 특히 미술은 그림을 검색해가면서 보면 미술관에 온 것 같다. 음악이랑 문학은 노잼이라 건너 뛰었다.
2부는 교양을 체스같은 교양인의 싸움법 정도로 매너, 지적대화(를 역겹게) 이어나가는 법이라든가 문법, 외국 친구를 사귈때 중요한 거, 등등 2부는 1부에 비해 그닥 재미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다. 그나마 좀 기억에 남는 게
독일 자기비하
작가들 외모디스인지 칭친인지
그리고 중세 유럽의 기사라는 놈들중 학습 능력이 있는 건 영국정도 밖에 안된단거...
분량도 1부가 많고 2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약간 자기계발서 느낌도 난다.
그 외에도 독일디스ㅈㄴ함. 지들 친척인 스위스랑 오스트리아 좀 꼽게 보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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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궁금한 책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