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예술 문학까지 대체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근본적으로 예술과 문학이라는 것이 인간을 통해서 그 직관성과 감성이 발휘되어 나타나는 결과인데, 그것마저도 AI가 대체한다고 생각 하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AI는 예술적인 부분에서 빠져야 한다고 생각함. 인간의 위대함 중 하나가 예술을 감지 하고 느끼는 센서 즉 감성과 직관, 무엇보다 상상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데, 기계는 아무리 해봤자 수많은 작품들을 착안하여 공산품을 찍어내는 하나의 모방 뿐이잖아.
인간이 미래에 기계에게 상상력을 부여하면 그건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근본적으로 예술과 문학이라는 것이 인간을 통해서 그 직관성과 감성이 발휘되어 나타나는 결과인데, 그것마저도 AI가 대체한다고 생각 하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AI는 예술적인 부분에서 빠져야 한다고 생각함. 인간의 위대함 중 하나가 예술을 감지 하고 느끼는 센서 즉 감성과 직관, 무엇보다 상상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데, 기계는 아무리 해봤자 수많은 작품들을 착안하여 공산품을 찍어내는 하나의 모방 뿐이잖아.
인간이 미래에 기계에게 상상력을 부여하면 그건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ai가 하나의 생명체 혹은 정신체라면 예술을 같이 향유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몰라 난 아직 구시대적이어서 그런가 생명력이 도무지 안 느껴짐.
앞장서서 러다이트 함 하자 - dc App
ai가 문학을 지배하긴 힘들걸 아마? 미국에서도 잘 팔리는건 페이지터너류지 필립 로스나 돈 드릴로도 잘 팔린다기보다는 문학계평이 좋은거 아닌가? 오래 남는 문학가들은 대부분 20퍼센트의 공감과 80퍼센트의 독단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 dc App
빅데이터 기반으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문학을 뽑아내는 ai가 그게 되려나? - dc App
그렇겠지?
지금 대문호들 글만 봐도 알 수 있음. 문학계에서 평가가 드높은 사람들은 일단 대중이 읽으면 뭐야 시발 뭐라는거야 ㅋㅋ 하는 것들이잖아.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사람들이 싫어하는 문장과 소재를 뽑아서 만들어지지도 않을 거 같은데? 조이스만 해도 봐봐. 싫어할 만한 소재는 아님. 일상생활과 오뒷세이아를 엮고 상징성 가득한 문장으로만 풀어낸다 - dc App
이걸 어떻게 ai가 해낼 수 있는가 그건 좀 무리같음 - dc App
진짜 인간의 상상력이나 직관성은 AI가 대체할 수 없을 것 같긴 해. ㅇㅇ 무슨 인공적으로 투여하지 않는 이상
**ㄹㅇ
더글라스 케네디같은 페이지터너류들은 잡아먹힐 순 있어도 우리가 문호라고 불리는, 적어도 50년 이상은 읽힐 작가들은 대체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그 대문호들의 빅데이터 조차도, 내년에 태어날 지도 모를 새로운 문호한테는 이미 진부한 거니까. 오래된 리얼리즘부터도, 어떤 문호도 비슷하겐 쓰지 않았다고 봐. 모더니즘부터는 더 심해졌고 ㅇㅇ - dc App
인간의 상상력 역시 미메시스로부터 오던 것이 아니였나요?... AI의 고도화가 곧 인간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오히려 AI는 인간보다 더 뛰어난 로고스와 에토스를 갖추고 파토스의 영역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손으로 만든 인공적 산물이 그렇다니 뭔가 끔찍하네요...
기술적으로 그게 구현화 가능하다고 봄? - dc App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미 단순한 형태의 생물의 구조를 프로그래밍해서 그들의 움직임과 거의 유사하게 행동하게끔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공포라는 감정에 대한 뇌 영역의 변화도 동물(쥐) 수준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뇌의 구조, 또는 인간의 행동 양식과 감정에 대한 반응을 코드화, 알고리즘으로 표현하는데 시간은 걸리더라도 불가능할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인간도 기계얌!
난 기술적인 면은 ai가 만렙 찍을 거라 생각함. 근데 문학은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시작하는 건데 이 현실 인식을 새롭게 엮어내는 영역에서 좀 걸리는게 많이 않을까 싶은데... 단순히 클리셰 섞어서 최고의 필력으로 쏟아내는 거는 ai가 잘할 거라 생각함.
아... 너무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 없는 팩트다. 내가 봤을때도 기술적인 면에선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근데 예술이랑 기술은 다른 거니까 뭐
망하는 짓임. 저런건 의도적으로 막아야하는데. 암담함. 기계가 무슨 소설을 써. 문장이 빈약스러워도 난 인간소설가가 좋다. .
그런 일종의 '레디메이드 문학'이 인정받아서 미술처럼 문학의 새로운 차원이 열리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