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이 사진의 등장으로 미술의 역할에 대한 의문이 생기자, 도발에 도발에 도발을 지나서 더 이상 일반인이 공감할 수 없을 정도의 난해함에 이른 것처럼 문학도 똑같은 길을 겪을 것 같다.
인간이 쓴 소설과 구별이 되지 않는 AI 문학을 뛰어넘기 위해 인간만이 쓸 수 있는 요소를 찾다가, 결국엔 현대미술이 그런 것처럼 도발에 도발에 도발을 거쳐서 결국엔 아방가르드함이 가득한 인간 문학과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AI가 쓰는 문학이 나뉘어질 것 같다. 마치 순문학과 장르소설이 나뉘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또 생각이 드는 점은 AI 문학시대가 도래하면 소설을 직접 쓰는 일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AI가 쓴 소설을 골라서 편집하는 일이 소설 쓰기의 주가 될 것 같다. AI가 100개의 재밌는 소설을 쓰면 거기 중 훌륭한 소설을 고르고 편집을 가하는 게 작가의 역할이 될 것이다. 따라서 더 이상 집필 작업이 핵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선정/편집 작업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이 쓴 소설과 구별이 되지 않는 AI 문학을 뛰어넘기 위해 인간만이 쓸 수 있는 요소를 찾다가, 결국엔 현대미술이 그런 것처럼 도발에 도발에 도발을 거쳐서 결국엔 아방가르드함이 가득한 인간 문학과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AI가 쓰는 문학이 나뉘어질 것 같다. 마치 순문학과 장르소설이 나뉘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또 생각이 드는 점은 AI 문학시대가 도래하면 소설을 직접 쓰는 일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AI가 쓴 소설을 골라서 편집하는 일이 소설 쓰기의 주가 될 것 같다. AI가 100개의 재밌는 소설을 쓰면 거기 중 훌륭한 소설을 고르고 편집을 가하는 게 작가의 역할이 될 것이다. 따라서 더 이상 집필 작업이 핵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선정/편집 작업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 - dc App
보르헤스: ㅂㅅ
팩)섄디 나온지가 300년, 피네간 나온지가 100년이다
아방가르드 문학도 이미 유행 지났고 누보로망 나온지도 50년 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