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외국책 특히 미국책읽을때마다
그씨발놈의 리뇰륨바닥 플란넬셔츠
ㅇㅇ풍의 장식, 테피스트리 이씨발것들이 도대체 뭔가햇다
나만 그런가 ㅋ
근데 나중에 알고나니까 너무 또 획일화되게 상상되더라
고전소설 영화보면 제일 신기한게 배경임
글줄로는 길바닥이면 길바닥만 떠오르는데
영화에 등장하는거리는 분위기있지.소품과 엑스트라로 채워지니
그런면에서 묘사에 애쓰면 실패할 확률이 높은것같음
일단 작가의도대로 다 읽고 제대로 연상할수있는사람은
독자의 5퍼센트도 안될거같고 (근거는없음)
요즘은 내가 쓴 이정도의 분량도 못견디는쉑이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