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문 문장싸개의 소설이 모험이라면 웹소설은 놀이동산이라고 생각함
전자는 그래도 독자에게 있어 고민할 여지를 주고 문장과 문장의 리듬 사이에서 명문장 하나 볼드체로 표지에서 봤던 문장이 똭 나오고 아, 이런 부분에서 나오는 거였구나. 하고 감동하고 이런 모험이 있다면
웹소설은 롤러코스터 얼마나 꺾냐의 이야기라고 생각함
서로 자긴 120도 꺾는다 160도 꺾는다 경쟁하는데, 여기서 ai의 존재는 0~360도까지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꺾는 존재랄까
내가 웹소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다 똑같던데, 복제의 복제의 복제만 있는 기분임
미시 입술 학원에서 모델 하나 놓고 학생들 다 그리게 한 뒤에 비교하는데 다 똑같이 생긴 그 그림에 특별한 감동이 있을 수 있을까
그 모델을 정확하게 찍은 사진이 나온다면 구태어 그것을 두고 학생들의 그림을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도 뭐라는지 모르겠다 졸림 자러감
왜 자기 직전에만 이런 개꿀잼 떡밥이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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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마저도 아주 긴 시간이 지나서야 플렛폼에서 볼 수 있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