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개발했던 기술을 좀 많이 빡세게 돌린거 아님? 인공뇌를 사용해서 사람처럼 생각하면서 쓴게 아니잖아 이건 걍 연산을 거듭해서 나열한 문장이지 진정한 의미에서의 창작이 가능하려면 머신러닝 수준의 인공지능은 역부족 아닐까 - dc official App
그렇게 믿고싶음. 제발 기술이 우리 인간의 추억과 감각, 상상력의 영역 무엇보다 예술적 차원을 넘나 들지 않았으면 좋겠음...
사실 그 정도면 인공지능은 새로운 종족인거지 - dc App
ㅇㅇ 생각할수록 ㅈㄴ 무섭네
근데 인간들도 소설 쓰다보면 정확히 생각에서 구축되어 나온 게 아니라 즉흥으로 써냄
그걸 어케 앎... 제임스 조이스, 프루스트, 톨스토이가 즉흥으로 율리시스, 잃시찾, 전쟁과 평화를 쓰진 않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즉흥적 요소가 없다고 할 순 없음
사람으로서 즉흥으로 쓴다 = (사람에게 있어서)무의식을 표상한다. 기계로써 즉흥으로 쓴다 = (기계에게 있어서)무의미를 나열한다.
문맥에서 가장 적합한 패턴을 고르는 식으로 하는거긴한데. 만약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것과 머신러닝으로 인한 결과물이 동일하다면 결국 이는 해석의 문제가 아니겟서요? 튜링테스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