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가 말했듯이

죽음에 대한 선구가 일어나서, 본질적인 현존재가 되어야 자기가 정말 삶을 받칠 본질적인 존재이해를 갖추는 거니까

ai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건가?

브로흐가 나치한테 킬각 조지게 잡혀서 버질 죽음을 낳았지만

ai는 킬각 잡힐 일도 없고, 죽음이 늘 곁에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 오로지 인위적으로만 죽을 수 있으니까 안된다는 건가??

완벽한 무작위성으로 ai에게 생명의 한계를 줄 수 있을까??

어떤 계산으로도 절대적으로 해석 불가능한 무작위성을 인간이 인위적으로 부여할 수 있나??


난 죽는 존재가 낳는 예술이 진짜 절박하고 아름다운 거 같음.

똘이의 부활이나 안카도 죽음에 대한 섬뜩함을 느끼고 나서 쓰여진 작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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