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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밀프로 쳐줄만한 귀부인들이 주민들과 3류 귀족들의 생활을 꽉 잡고 살면서 출세에 목말라 호들갑떨고 아둥바둥하는게 ㄹㅇ 꿀잼인데...

특히 개씹허당 스테판이 염병떠니까 바르바라가 부들거리면서 '난 오늘 당신이 한 일을 잊지 않겠어요!' 이 부분은 진짜 꼴렸다...